
| 자유 이런걸로 글 올리기 뭐하지만 올려봅니다. | |||||
| 작성자 | 중사5곤오 | 작성일 | 2008-11-22 23:42 | 조회수 | 165 |
|---|---|---|---|---|---|
| 게임하다가 팀이 털리면 자신은 다굴당합니다. 그럴땐 기분 상하죠. 그러면 뭐 말하나 나올 수 있을겁니 다. 방금전에 2:2 팀전을 하고 왔는데요. 한분이 저보다 잘해서 제가 일찍 잡혔습니다만, 팀분께서 "뭐하다 발렸나요. ㅇㅅㅇ" 이러면 좋은소리 나올 수있을까요? 제가 그래서 "님도 피 저랑 비슷한데요" 말했는데, 저는 상대방피 반도 못깎고 자기는 상대방 비슷하게 깎았다면서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말싸움을 좀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솔직히 기분나쁩니다 그분한테도 그렇고 저한테도 그렇고 말싸움하다가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말을하잖아요. 제가 원래 그렇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제가 물고기도 아니고 뭐하다 발렸냐고 물어보면 어찌합니까. 알고있으면서 그렇게 비아냥거리는건 좀 그렇죠. 차라리 다음엔 잘합시다 라고 말하는건 괜찮습니다. 뭐, 제가 ㅈㅅ 하고 끝냈으면 됬겠지만 울컥해서 제가 못해서 그렀습니다 죄송합니다. 됬어요? 라고 말했는데요. 시비조이긴하지만 그말듣고 이런 반응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간에 말싸움한뒤에 그분이 말에서 밀리셨는지 1:1하자 하더군요. 1:1 했습니다. 처음에는 피 거의 다 깍고 졌는데요. 그분께서 절 비웃는데 말려서 나중에는 반피 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2판하고서 제가 그분한테 더이상의 모욕은 좀그러니까 제가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해주세요 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절 끝까지 비웃더군요. 스샷올릴려고 찍었지만 그런걸로 흥분하고 올릴려는 제가 바보같아서 안올립니다. 여러분들 게임할 때 자신의 팀이 못해서 지는건 이해하고 짜증나는건 공감하지만 그걸 당사자한테 그렇게 표현해야겠습니까? 그분 나이보니까 꽤 들어보이는데 저도 꽤들었습니다. 이거보고 찔리시는분 실력이 모든게 아닙니다. 매너는 자신의 얼굴입니다. 부탁합니다. 매너게임합시다. |
|||||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