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엽기적][정보00] 엽기적 회고록 | |||||
작성자 | 중위2ashgayd | 작성일 | 2011-11-22 00:32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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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적는건 그 동안에 나에 대한 뜬소문과 사실 및 정보를 정리하고자이다 제가 백수라는 소문은 、1sτ,RAGNΑː(전닉네임 데이토나)가 날 도발하기 위해 퍼트린 헛소문에 의한 것도 있지만 나의 접률과도 상관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가게를 운영하는 나는 가게 컴퓨터로도 접속을 해놓기에 풀접이 가능하며 이중 90%는 잠수에 속한다. 사기꾼이란 부분에서는 누구에게 말한바가 있다. 특정 다수(돈을 탐하는 자,사기를 치려는 자,개념없는초중고성인)를 상대로 사기를 쳤지만 이 또한 나와 마찰이 있었던 데이토나의 허위사실 글로 인해 퍼졌고 또 나에게 피해 입은 사람들끼리 입을 모으면서 사실화 된것도 있다. 뜬소문으로 인해 내가 일반적인 사기꾼으로 된점은 나도 좋지 아니하게 생각한다. 그저 사기꾼을 상대로 사기를 쳤고, 무개념 초중고딩성인을 상대로 했지만 원래 소문 퍼지기는 쉬워도 수습은 어렵다는걸 알기에 별다른 행동도 별다른 변명도 취하지 않았다. 특정 다수라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사기꾼은 사기꾼이니까... 그리고 넷카마에 관한건이다. 현실도 그렇지만 온라인상에서 여자라면 우대를 받고 친절히 대하며 작업을 하려 드는 사람들이 다수다. 초중고딩성인을 불문하고 말이다 이런게 온라인상에서 전문화 된게 아프리카 별창~ 내가 넷카마에 민감하게 반응 한다고 하는데 생각해봐라, 넷카마도 엄연히 사기다. 물론 나도 남자인지라 여자 좋아한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넷카마는 직접적인 피해도 없고 증명해달라고 하기도 애매모호한 분이 있고 증명해달라고 달려든넘이 이상해지는게 현실이다 누구는 사기꾼이 되어지고 누구는 넷카마사기를 쳐도 넘어가는데 억울하게 뜬소문에 피해 입은 나로써는 목표물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사기꾼은 그 순간 직접피해를 주지만 넷카마는 심적으로 사기를 쳐서 지속적으로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기때문에 족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대표적으로 처음 상대가 김예희였다 (전닉네임 NineArt, 현재 닉네임 G-dragon) 물론 이 글을 믿고 안믿고는 글 읽는 자들의 자유다. 그냥 마지막 떠나는길에 해명한번쯤은 하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남겨 놓는거다. 지금 돌아보면 다 부질없게 느껴지지만 나름대로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데이토나와 그런 일이 없었다면 이렇게 근성을 부리면서 애들을 잡았을까 하는 의구심도 지금와서 든다. 앞으로 그 동안 모았던 자료를 풀것이어니 성지순례지가 되어보자~ ps. 자꾸 깐족거리는 애들이 있는데 난 판매하고 접었다. 고로 다른 아이디랑 날 엮지마라 와우하면서 레이드 중간중간 정비하느라 시간이 많이 비는데 그사이마다 로사 오니까 그때들 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