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검은방 격투매치2 준결승부터 ㄱㄱ | |||||
작성자 | 소위2힐륑빨 | 작성일 | 2011-11-19 13:16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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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준결승]이다. 상대는.. "힘세고 좋은아침" "메롱씽짱와 가나다라마 짠짠 생방송저녁" ...뭐지? 말은 뭔가 더럽게 하지만 알 수 없는 포스에 몸을 떤다. "메롱씽짱와!" 그가 갑자기 나를 향해 다가온다. "응악!" 손목이 잡혔다...! "하하,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진정성이 있으니까요!" 안승범은 뭐라는거야! 잠깐, 이사람은 불법체류자 같은데....? 그에게 말했다. "두유해브 빼스뽀트?" "메롱씽짱와 가나다라마 짠짠 생방송 저녁" 없다고 한다. "음음 디스이즈 뽈리스. 아이 어레스트 유" 그는 갑자기 그 말에 현기증을 느끼다 평온한 표정으로 기절했다. 이제 하나만 끝내면 결승이야....! "힘새고 좋은아침." 사이보그같이 생긴 사람이 말한다. 갑자기 안승범이 내 뒤로 와 날 째려본다. "뭐하시는 겁니까!" "인생은 한방이죠, 진정성이 있으니까요" 설마, 배신인가....! 갑자기 안승범이 말했다. "소주만병만주소는 거꾸로해도 소주만병만주소!!" 갑자기 백건-0의 사타구니에서 그물이 나와 날 낚아챗다. "응아악!" 이렇게,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 순간, 서현진 박사라는 사람이 백건-0에게 달려갔다, "안되...결함이!" "힘세고 좋은...사타구니" 갑자기 백건-0의 사타구니가 폭발하였다. "으악, 뭐야!" 다행히 살아남았지만 서현진 박사는 백건-0과 함께 사라졌다. 그럼 이제 결승전이다 이번판만 잘하면....!! 결승은 다음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