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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검은방 격투매치1(검방을 다 클리어한자 이글을 이해할수 잇을겁니다)
작성자 소위2힐륑빨 작성일 2011-11-19 13:08 조회수 66
서기 20xx년, 검은방의 모든 캐릭터들은 자신이 짱이라며 격투대회를 한다. 격투장에 들어섰다. =류태현= D-DAY. 격투장이아니라 여긴 스모경기장 같았다. 아니 분명했다.

내 옆에 누군가 왔다. "안녕하세요, 파트너를 맡은 안승범입니다." 싸움을 그리 잘 할 거같지 않다. 적 편을 보았다. "잘 들어봐,너희가 KO되는소리를" 한쪽은 키크고 싸이코에 한쪽은 게이타입 미역머리다.

"하하, 걱정마세요, KO되는 소리가 여기까진 안들리니깐요." ...무슨 소리야!! 쨋든 그렇게 1차전인 강성중,허강민VS나,안승범의 태그매치가 시작되었다.

강성중이란 자가 나왔다. "난 칼이나 총 같은건 없어. 폭파장치도 말이지." 그 순간 안승범이 뿌셔빠숑을 먹다말고 강성중에게 쇄도했다...!! 강성중이 그의 손을 잡았다. "때리지마세요. 전기에 양보하세요."

콰지지지직 소리와 함께 안승범이 쥐포가 되었다. 타이밍은 지금이다! "티타늄 의수 크러쉬!" "끼야아앙!" 강성중은 빠르게 56바퀴를 회전하더니 무지개빛 폭팔과 함께 백선교 본거지로 사라졌다.

이제 허강민만 남았....응? 그가 내 팔을잡고 매달린다. "내가 이겼어!" 그가 딜도로 내 오른손을 찔렀다. "거긴 의수인데." "....." 미역머리도 의수 크러쉬로 날려버렸다. 어쩐지 후련하게 터졌다.

1차전을 쉽게 끝냈다. 이제 2차전이다. "나는 남자들의 완소남, 남완소남 임게이다!!" "반갑다귤!" 김주환과 임선호란다.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다. "이압!사랑의 선반덮치기!" 임선호가 빠른 선공을 날렸다.

안승범이 갑자기 잽싸게 달려와 스스로 선반에 깔렸다. "임선호..! 너 이자식...!" 그가 뿌셔빠숑을 마시며 말한다. "내가 니 재롱에 맞춰줄 짬밥은 아니란다." 그가 웃으며 말한다. 뭐라는거야!

갑자기 그가 내게 웃으며 말한다. "이 지옥에서 태현이 너를 만나서 반가웠어."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거야!! "고뇌의 초동수사 킥!" 임선호는 하트빛깔 폭팔과 함께 게이바에서 터졌다.

안승범이 뿌셔빠숑을 다먹엇다고 툴툴댄다. "괜찮아, 내겐 진정성이 있어!" 뭐라는거야! 그순간 김주환이 내 팔을 잡았다. "감귤은 제주감귤이 짱이다귤!" 뭐야, 이자식은....!! 

그 순간, 안승범이 괴력으로 선반바깥에서 나와 말했다. "재즈 폴 유어 소울!" 그는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호스를 붙잡고 김주환의 입을 자기 폐활량으로 빨아들엿다.

이때다 하는 순간, 안승범이 나무 막대를 들고 타이밍에 맞춰 김주환이 들고 있는 귤을 터트렸다. 김주환은 자기 감귤으 터지자 놀라 나자빠지며 이내 "귤 맛있어,귤"이라고 하여 KO되었다.

그가 웃으며 말한다. "이건 자고로 타이밍이라고!" 그가 갑자기 입맛을 다시더니 경기장 매점으로 달려가 떡볶이맛 뿌셔빠숑을 사왓다.

준결승전은 다음이야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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