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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생각하는 꿈  2011년 11월 17일 목
작성자 하사4대장암발생중 작성일 2011-11-17 18:08 조회수 34
난 자유를 강조한다 엄마의 간섭과 학교의 일상 생활 학원에 시달린다 난 여행을 질기며 돌아다니는 아이인데 요즘따라 못가는경우가 많다 자유를 강조하므로써 난 야생인이 처럼 보인다고 애들이 들 말한다 바닥엔 그냥 않고 눕고 그냥 내 집인듯하게 열매도 어떤 열매인지 다 안다 주변에 산이 많으므로 산을 올라가는데 애들은 헥헥하면서 올라가지만 난 다르다 그래서 난 뭔가 자유랑 맞는것같아서 30년후에 할일은 전세계 일주를 할려고 한다 난 세계 일주에서 길을 잃은척하고 노숙자처럼 자유롭게 먹을껀 알아서 해결하듯이 살껏이다 누가 보면 머 저런애가 다 잇어라고 하지만 난 자유를 사랑하니까 자유를 원한다 지금 엄마아빠의 간섭이 없엇다면 난 지금 컴에 빠져잇지 않고  노숙하면서 이것저것을 배웟을꺼다 난 여행하면서 배우는게 많다 커서도 간섭 받을 회사 같은건 다 때려칠껏이다 강아지와 세계을 돌아다니는게 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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