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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최악에 일...2011년11월 16일 수요일
작성자 하사3대장암발생중 작성일 2011-11-16 22:31 조회수 53
2011년 10월 30일이 생생이 기억난다.. 난 꿈이 모험가라서 청주에서 대전까지 간적이 잇다 (걸어서신탄진) 그래서 애들을 모아 다같이 무심천을 갓다 2시간거리엿지만 난 길을 다 알기에 가는데 내가 아는 상당공원 근처에 재미잇는걸 한다 그 재미잇는데에서 5시까지 놀고 무심천에 간다 무심천엔 물고기가 많아서 물고기 잡고 간식을 먹으며 아주 좋은 시간을 펼쳐 나가고잇엇다 그리고 갈시간이 되서 출발을 햇는데 친구가 돈이잇다고 버스타고 가자고 햇다 같이 버스을 타고 가는데 너무 더웟다 사람이 꽉차잇는데 우린 5명끼리 한자리에 않고 한명은 깔려잇엇다 그런데 친구 엄마한테 왜 안오냐고 전화가 왓다 우린 지금 버스를 타고 가고잇다고 말햇다 그리고 30분후...........
엄마한테 전화가 왓다 무심천에서 가경동까지 오는데 머 버스타고 이렇게 시간이 걸려라고 말하셧다 듣고보니 구석리는 또 어디고 은2주리은 또 어니냐 대전이랑 가는길이 다르므로 몰랏다 그래서 친구 엄마는 버스기사아저씨한테 바꿔 달라고 햇더니 아저씨가 우리보고 나가라고 햇다 우린 그냥 내렷는데 여기가 청원 내수 새마을 금고엿던것이엇다 이렇게 먼데에서 내가 길을 알지 못하는곳에서 길을 잃은적은 처음이다 7시가 될 무렵 우린 배고파지기 시작햇다 우린 점점 돌아버리고 미친사람이 되고잇엇다 이유없이 웃으면서 그 아저시 레알 2200쳐먹고 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우리는 털렷다고 생각햇지만 친구가 아빠보고 청원내수라햇더니 뭐? 청원 내수 .. 싯발 차타고 1시간 30분이라네 그래서 기달리고 잇으면서 빵을 사면서 기달리라고 하셧다 돈이 없는데 아저씨가 와서 돈 내주신다고 하셧다 그래서 내 가방을 맡끼고 .. 빵을 먹는데 한참을 기달리는데 난 록스타가쓰는 로큰돌을 쓰며 막 돌아다니면서 힘이 풀리면서 먼가 말할수없는 기분이엿다 그런데 8시30분쯤에 친구아빠가 오셔서 빵 먹엇어? 빵비를 주시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왓다 그리고 차타고 가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왓다 왜 안오니 무심천갓다가 버스 잘못타서 털렷심이라고 하니까 형을 바꿔 주더니 바보하고 끓엇을때 빡쳣다.. 그래도 집에 무사히 돌아갈수잇어서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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