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의 일기● | |||||
작성자 | 중사4simplerer | 작성일 | 2011-11-14 18:31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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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14분부터 시작됬다. 학원 같다와서 실친이랑 컴퓨터로 만나서 진영 열라 띄 기로 했다. 근데 갑자기 어떤 놈이 나랑 토너를 까자고 했다.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그샠키가 갑자기 하자마를 꺼내고 공격을 해서 내가 쓰러질때마다 튀기를 했다. 그래서 나는 그의 팀을 공격했다. 이렇게 말하면서 " 님 팀이 튀었스니까 님 팀 탓하삼"이라고. 근데 갑자기 그 하자마가 " 왜 다굴하냐고 " 하면서 그 팀원이랑 하자마가 갑자기 나를 다굴했다. 그래서 나는 후크 폭탄난무 갈기고 일단 '튀고 보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튀었다. 여러분, 토너에서 튀는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팀에게 다굴을 건것입니다. 나님은 그질문에 답해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