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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음. . . . 
작성자 상사2모구롤라 작성일 2008-11-12 23:04 조회수 108
11월 11일 농민의 날이 지났군 빼빼로 데이라니 참. 슬프군. 
음.  워싱턴과 나와 현자 그리고 여러가지 솔로 들은 울어야 했다 음. . . . 빼x2로 땨위. . . . 차라리 엿같은 엿을 먹겠어. 뭔가 슬프군.

p.s 네이버 블로그 관리가 점점 귀찮아 지는군. 점점 귀차니즘이라는 존재가 뇌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가 어딘가로 누우면 편안함 이라는 감각이 뇌에 오는 그 순간 귀차니즘이 클럽박스 퀵 다운로드 속도 처럼 퍼지기 시작하니 내 육신의 모든 감각을 tv 리모컨에 백업 시키고 감각이 나가버린 육신의 모든 빈 공간들은 귀차니즘이라는 엄청난 바이러스로 내몸을 숨쉬기와 눈깜빡 거리기,  리모콘버튼 누르기 이 3가지 밖에 명령이 안되니 나는 어쩔 방도가 없군.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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