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육군보병의 기본적인 정보 | |||||
작성자 | 대위5Lee하사 | 작성일 | 2011-10-29 19:29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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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원거리(총기류) <무기> M16A1(일반) or M4A1(고급) <공격(장거리)> 1번의 사격으로 3발의 총알을 발사함(18발 중 3발씩 6번 사격 가능) - 일반 조준 사격으로 피격시 약간의 경직과 데미지를 줌. (도중 방어 가능) - 정 조준 사격으로 피격시 큰 넉백과 약간 더 큰 데미지를 줌. (일단 피격시 도중 방어 불능) <공격(근거리)> 총의 개머리판을 이용해 2단 공격을 함(마지막 공격 피격시 넉다운) <특징> - 3발의 발사로 인해 타 원거리 계열 용병보다 사격 후 딜레이가 길다는 허점이 있다. - 정조준의 넉백은 원거리 계열 용병중 가장 크고 데미지도 크다.(3발이 다 피격시) - 장전중에 위급한 순간 방향키를 두번 누르면 육군보병이 구르면서 그 자리를 회피할 수 있다.(리뉴얼) <기본적인 전략 및 전술> 1. 군장을 적극 활용하라.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육군보병 전문가) 모래포대로 적을 공격할 수는 없지만 든든한 방어벽이 되어줄 수 있다. 원거리 계열, 탄약의 장전이 필요한 총기류 용병들에게는 최고의 방어막이 될 수 있다. 반대로, 근거리 계열 용병들은 모래포대를 절대적으로 싫어한다. (공격시 모래포대가 공격을 튕겨냄) 총기류 용병들은 전투중 떨어진 탄약을 채우기 위해 "장전"을 실시 해야한다. 하지만 적 근거리 용병들의 방해나 상대방의 공격에 피격됬을시 장전은 취소되고 공격권은 상대에게 간다. 따라서 총알이 부족하거나 장전이 필요할때 . 하지만 적의 공격이 진행중일때. 이때는 모래포대에 몸을 맞겨 장전을 실시해도 상당히 안전하게 장전을 마칠 수 있다. 만약 적이 다가와 근거리 공격을 하더라도 일정 확률로 적의 공격을 군장이 튕겨낸다. (주관적인 의견) * 보통 유저일 경우 30~60%의 확률로 튕겨내고, 군장 사용이 능숙한 유저는 50~ 80%확률로 튕겨낸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군장은 수직이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설치를 해야한다. (이래야 더욱 효과적) 2. 제식은 군장 위에서도 효과가 있다. 적이 군장 위에서 농성중인 당신을 향해 점프 공격을 하고 있다. 이때 기회를 엿보다가 기습적으로 제식 스킬을 사용해보자. 적은 공중 공격 자세를 취하는 중이라 속수무책으로 당신의 스킬에 걸려들 것이다. 이 방법은 협소한 지역에서 사용하는게 효과적이다. 스킬 사용 후 곧바로 역습을 통해 상대를 드랍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설령 적이 눈치를 채고 역스킬을 시전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스킬들은 군장에다가 공격을 하고 끝난다. 따라서 군장위에서 쓰는 스킬들은 대부분 안전을 보장 받으면서 사용 할 수 있다. 3. 수류탄으로 아군을 구출하라. 수류탄은 조금 떨어져 있는 아군이 경직(결빙 또는 기절상태)일때 아군을 향해 수류탄을 던져보자. 수류탄은 아군에게 데미지는 입히지 않지만 경직 상태를 풀어줄 것이다. 이쯤에서 육군보병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