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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웃긴이야기.
작성자 소위2뮤니즈탭 작성일 2011-10-24 21:33 조회수 37

금붕어
 
당신들!

사람이면 다야??


당신들은 내 기억력이 3초라고 하던데,

시간 재 봤어?

재 봤냐고!!!


그리고 음.... 또
 

당신들은 내 기억력이 3초라고 하던데,

시간 재 봤어?

재 봤냐고!!!


그리고 음.... 또


당신들은 내 기억력이 3초라고 하던데,

시간 재 봤어?

재 봤냐고!!!


해석.
금붕어의 기억력은 3초니까 다 까먹고 계속 같은 말을 하는거죠.



소녀시대가 타는 차는? 제시카

차에서 코를 푸는것을 주는것을?차이코푸스티

눈과 구름을 칼을 세글자로 하면?설운도

우리나라 최초의 다이빙 선수는?심청이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네글자로 줄이면?개인지도

거지가 새빨간 말을 타고 가는것은?새빨간 거짓말

붉은길에서 동전을 주은것을 줄이면?홍길동전

아이유가 자라면? 어른유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사과가 파이면? 파인애플

왕이 넘어지면? 킹콩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거꾸로 자라는 것은? 고드름

선거 운동의 반댓말은? 앉은운동

입으로 들어가서 배로 나오는 것은?우체통

개미네 주소는?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바나나가 웃으면?바나나킥

신사가하는 인사는?신사임당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할 머니

병아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찾는 약은?삐약

재미있는 퀴즈,넌센스 퀴즈는 섞어서 써드릴 게요..


1.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웃긴 이야기 몇편..

1.우리학교 엉뚱게시판.

 

우리학교는 도서관에 게시판이 있다.

 

자기가 쓰고픈 말을 쓸수도있고..

 

지울수도 있게.....

 

간만에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무심결에 게시판을 쳐다 보았다.

 

"제 반지가 없어졌어요...남친이랑 커플링인데..

찾아 주시는분 사례 할게요!가지고 계신분 연락좀 주세요!!!"

 

여기에 누가 리플을 달아놨다.

 

"제가 봤어요!!아까 오는길에 봤는데..

골륨이 가지고 가던데요..."

말이 안되네요...

 

2.아인슈타인.

 

아이가 하루는 어린이 집에 갔다와서는 말했다.

 

"엄마, 나커서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될래요."

 

엄마는 아이가 기특해서 물었다.

 

"그래,아인슈타인이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데??"

 

"아이 참,엄마는 그것도 몰라?"

.

.

.

"우유 만드는 사람이지."

 

해석:어떤 우유에 보면 아인슈타인 그림이...

 

3.김밥의 몹쓸위로.

 

어느날,김밥과 도넛츠가 달리기시합을 했다.

 

그런데 충격...충격....김밥이 이겼다.

 

그래서 도넛츠는 절망에 빠졌다.

 

그런 도넛츠를 위로하기위해서

김밥이 도넛츠의 어꺠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마,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그러자 도넛츠가 말했다.

.

.

.

.

치지마,설탕떨어져ㅠㅇㅠ

어떤 가게에는 무게를 재는 것(?) 이 있었다 그런데 그저울은 3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30kg입니다 라고 말하는 아주 간편한 저울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몸무게가 무려90kg인 사람이 저울에 올라가자 저울이 하는말 

 

 

 

 

 

 

 

 

 

1인용입니다 1사람은 내려와 주세요




어떤 여자아이가 학교에 가려고 버스를탓는데
자리가딱한곳이남았는데 앉았어요 근대 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아줌마가탔어요 여자아이는 비켜주기싫어서 자는척을 했음ㅋㅋㅋ 아줌마가 짜증나서 그아이를깨웟음ㅋㅋㅋ 근대그아이가 아줌마의눈을쳐다보앗지요 아줌마가하는말
"이년이 어디서 눈을땡그랗게뜨고쳐다봐!!!"
그러더니아이가하는말.
.
.
.
"그럼 아주머니는 눈 네모낳게 뜰수있어요?"



당신께....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고마웠구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안고 떠납니다

이젠....

떠나야 할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억을 가득 안고 누군가의 미운 기억도 제게는

아쉽네요.......

그것 마져도 그립기까지 하네요.....

다가오는 겨울에도

잘 지내고 버텨보려 했지만

마음을 잡기가 쉽질 않네요

저로 인해 아픔을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날이 서늘해져서 그런가요....

주위 모든것이 서먹하게 느껴지네요

당신 곁에서 정말 오래 있고 싶었는데.....

마음도 몸도 이제는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잘 지내시구요

이젠 머지않아 저를 잊겠지요

내년쯤이나 또 저를 기억하시겠죠.....

아__춥네요

사랑할 힘도 밥먹을 기운도

저에겐 남아있지 않아요.....

바람이 더 매서워 져요

니제는 진짜로 떠나야 겠어요

그동안 많은 은혜를 배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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