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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서운이야기-웃긴이야기 1편
작성자	소위2뮤니즈탭	작성일	2011-10-24 21:17	조회수	19
1. 손가락의 형태. 어느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걸 너무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자르는 취미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 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도망갔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딍글고 있었고 '바보"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 해석 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똑같이 해놓은다. 2.식귀 괴물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없고,줄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갔다. 그렇게 게속 걸은지 몇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있는데. ............. 그림자가안보였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하자 그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잡으려하는말 "아까 먹을거라도 주면 될 텐데........ 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지.........." .............................................................................................................. 해석. 그거지는 식귀중 하나다. 사람의 영혼도 먹긴하지만 육체도가끔씩먹는귀신. 웃긴이야기.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여보.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꺼야? 남:그런거 꿈꾸지도 마! 여: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꺼야? 남:응,당연하지 여:당신 바람 필꺼야? 남:미쳤어 사람보는눈이 그렇게없어? 여: 나 죽을떄까지 사랑 할꺼지? 남:응 여:여보! 꺼꾸로 읽어 보세요 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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