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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따하의 로사 일기
작성자 중위2존1나지1랄 작성일 2011-10-24 17:47 조회수 11
나는 어느날 부터 따하라는 닉네임으로 로사를 하기 시작했고
그후로 레벨을 높힌후 도시길드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설이라는 누나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무감정 없이 대했는데
진영을하고 육탄전 같은 대화를 하며 그녀에게 호감을 생기고있었다
그후로도 나는 그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 DJ를 하며 계속시비를 걸며 말을 해왔다
그리고 진영을 하면서 그녀가 이길떄 마다 어린 아이 처럼 좋아 하는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잘해져야 생각했다 
그후로 나는 신장비와 신캐릭이 나올떄마다 사들렸고
게임을 하면서도 그녀가 죽어서 내곁을 떠나지 않게 매딕까지 샀다
그리고 잠수를 하면서도 그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낚시를 하며
경험치를 모았다
얼마않있어 도시길드가 반란으로 옮기게 되었다 
나는먼저 반란으로 가서 그녀를 기달렸지만 그녀는 길드원이 꽉차서 오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로사하는 재미가 없었다 
이번시즌이 끝나고 길드랭크가 올라가 그녀가 올수있었고그래서 나는 반가운마음에 그녀에게 만나자마자 육탄전같은 대화를 하였도고
진영전도 같이 하였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는 몰라도 더욱매력적이게 변한 그녀에게 반해
카톡 친추를 하고 고백을 할려는데 미남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지개가 설이누나랑
진영을 하는것을 보고 마음에 걸려 고백을 미루고있었는데 
지개가 가고 나는용기를 내서 고백을했다   
그후로 지랄형과 설이누나가 동시에 진영을 하자 한것이다 
실은 나는 고민할필요도 없이 설이누나지만
고민하는척을 하다 설이누나에게 갔다
그후로 더욱사랑하게 되어서 
로사를 들어와도 그녀가 없을 떄는 할맛이 나지않았다 
그렇게 나는 설이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었다   


이짓을하다 당사자에게차단먹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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