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복이란... | |||||
작성자 | 하사4보노보노o | 작성일 | 2007-05-20 18:08 | 조회수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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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개념을 어릴 때는 멋진 장난감을 가질 때 또는 사춘기 때는 멋진 이성 친구와 교제할 때 보통 행복하다고 합니다. 좀더 자라서 어른이 되면 이상형의 여자(남자)를 만나 축복된 결혼을 맞을 때, 나이가 들면 명예 또는 추구하는 어떤 것의 목적하는 바를 성취 할 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겉으로는 행복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애들이고 어른이고 죄다 행복의 개념을 돈''''''''''''''''에서 찾으려고하니까요. 돈'''''''''''''''' 자체가 우상이 되어 버려서 그래서 친구와는 금전 거래를 하지 말라는 것은 돈''''''''''''''''이라는 것 앞에는 친구의 우정도 더 나아가서 가족간의 인륜도 저버려지는 냉정한 현실들을 많은 사람들이 체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부자가 되도 결코 행복하지 못하고 도리어 앙케이드를 통해 간접체험한 바 부자들의 행복 지수가 평범한 사람들 보다 낮다는 것을 알면서도 돈을 많이 벌어 한번 부자가 되어 보자고 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행복을 향한 동경 아닌 동경 이랄까요. 행복이란 무지개를 찾아 무작정 달려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행복이란 곧 내적 만족이 필연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생각은 이 세상만이 전부라하는 무신론적 사고에서 나오는 행복이라는 것이죠. 신앙적인 행복으로 바라 볼 때 행복이란 내세의 생명이 선결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자신의 죽음 후의 영혼의 생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 세상 100년도 못살고 죽는 시간의 한계 속에서 아무리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많은 세상적인 만족을 누렸다 해도 그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세상에서의 삶에서의 육신의 쾌락을 생각 할 때 단지 그것으로 인한 고통은 더할 것이니까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인이기때문에 장황하게 말을 한다고 생각지는 마시고요. 종교인이 아닐지라도 사람이 한번은 필연적으로 죽음 그리고 그 후에 심판을 받는데 무신론자들은 죄인들의 죽음후의 지옥의 무서운 심판을 무시하고 하나님 이 안계시다 하여 이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그렇게 한 평생 살다가 허무하게 육체의 생을 마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사람은 이성이 있고 옳고 그른 생각을 할줄 알고 육신 속에 소중한 영혼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행복이란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세상에서 명예를 얻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서 육신의 쾌락을 따라 100년의 삶을 줄기차게 즐겁고 보람있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육체 보다 더 소중한 영혼이 지옥의 불못에서 구원을 얻었느냐'''''''''''''''' 는 것이 선결 과제인 것같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심판 그리고 죄에 대해 잔인하게 심문하는 지옥의 무서운 실상에 대해 무시하거나 비웃기조차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세상 사람들은 지옥 자체가 없다''''''''''''''''고 대담하게 결백하는 자처럼 말하는데 만일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도 헛되고 세상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올라가 20센티나 되는 대못에 양손과 양발에 박히며 몸에 있는 모든 피를 땅에 쏟는 그 모든 고통과 공로가 헛될 것입니다. 물론 주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의 믿음도 헛된 것이 될 것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