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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古로스트사가 | |||||
| 작성자 | 소위1sk2skz | 작성일 | 2008-11-02 12:23 | 조회수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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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위 찍고 부케로 열심히 놀고 있는 sk2skz입니다. 요즘 시험 기간으로 인해서.... 접률이 저조해 졌지만 매일 한번씩 로그인은 해주는 편이지요... 오늘도 역시 로스트사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로스트사가를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나의 미니홈피를 보니.... 갑자기 옛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처음 로스트사가의 홈페이지를 들어왔을시절.. 그때는 모두 병아리였죠 게다가 아직 게임시작도 할 수 없었을 때죠.. 그 떄는 명성이라는 게있었는데.. 사람들은 명성이 높으면 좋은건지 알고 명반!!!명반!!!명반!!!명반!!!명반!!!명반!!!명반!!!명반!!! 이라는 외침을 모두 한번쯤을 했을꺼라고 생각듭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명반을 외쳤죠..(한 10개?.. ㅋㅋ) 그러나 한 5일동안 명반이라는 글을 계속 올리다보니 명성이 높아도 좋은게 없다는 걸 꺠달았죠.. 이렇게 명반을 외치다 보니 알파테스트인가?... 어쩃든 렙20이상의 유저만 게임을 할 수있는 순간이 왔었다.. 나는 그 때 렙이 8이였다... 로사를 죽도록 하고 싶었던 나였기에.. 지식인에 온갓 질문에 답변하면서 추천좀 해달라고 모든이에게 빌었다.(이 결과로 나는 네이버 지식인 사용 영구 정지 먹었다....ㅜㅜ) 그러기에 렙올리고 올려서 19까지 올렷다!!!... 하지만 그 떄는 이미 알파테스트 종료.... 그러나 2차인가 .. 계속되는 테스트 부터는 게임 플레이 렙이 18->15-->10 이렇게 계속 낮아줫다.. 나는 할 수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뻐하엿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바로 정해진시간... 나는 그때면 학교나 학원에 가있을 시간이였다... 그 후 점점 발달해져서.. 클로즈알파인가?.. 다음 클로즈베타.. 이렇게 되었다. 클로즈베타 시작할 떄 쯤에.. 소위는 거의 1~3명 밖에 없엇고 나머지느 모두 중사, 하사 밖에 없었다.. 나는 여기서 빅디의 방패막기에 빠져 빅디만 죽어라해서 기여도 208퍼 까지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나인a라는 분이 중위를 찍으셨을 무렵... 소위는 엄청 많아졌고... 그 후 지금... 지금은 중위가 도대체 몇명인건가... 소위인 나의 랭킹은 216 즉.. 내앞에 소위와 중위가 합쳐서 215명이나 있다는 이야기.. 아..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옜날에는 관우 창두개 휘드르는 걸.. 점프해서 피하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막다가 맞아서 번지되는 사람이 많았던 그시절.. 빅디가 방패로 막으면서 설치면.. 절대 이길 수없던 그시절.. 자기 팀에 소위 한명 만 있으면... 무조건 이겼던 그 시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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