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쿠-소실 | |||||
작성자 | 상사5웨건이라능 | 작성일 | 2011-10-17 20:27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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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소실 ?! 세상에서 가장 빠른노래에 속한다죠 ..?! 가사- 부디.....1초만.. 더.... 요.. 나는 태어나 그리고 깨닫지 어차피 사람의 흉내란 것을 알면서도 계속 노래해나가는 영원한 생명 「VOCALOID」 비록에 그것이 기존의 노래를 덧쓰는 장난감이라도. . . . 그래도 좋다고 결의, 파를 베어먹고 하늘을 올려 다보며 눈물를 흘려 하지만 그것도 없다고 눈치채 인격조차도 노래에 의지해 불안정한 기반의 근원 돌아가는 영상은 이미 폐허 모두에게 잊혀져서 사라지는 때 나의 마음같은것이 사라져서 나의 폭주의 끝에 보이는 끝나는 세계「VOCALOID」 내가 노래를 잘 하지 못할때에도 나와 함께해 주었어... 곁에 있으며、격려해주었어.... 기뻐하는 얼굴이 보고싶어 나는、 노래、 연습했다고. . . 그러니─」 예전엔 노래하는 게 그렇게나 즐거운일이었는데 지금은 어째서일까나 무엇도 느껴지지가 않아 -미안해- 그리운 얼굴들을 생각해 낼 때마다 조금이나마 안심이되고 노래하는 소리 점점 줄어들고 다가오는 마지마ㄱ. . . (노래하고싶어!) -긴급정지- 「믿고있었던 것은 도합된 미래의 망상들을 반복해서 비추어주는 거울뿐 가희(歌姫)를 그만두고 내던져지듯이 외쳐본다..」 <최고속도로 부르는 이별의 노래> 존재라는가치 그런허상 흔들어서 없앨수도없고 약한 마음이 사라져가는공포 침식하고있는 붕괴마저도 멈추게 할 정도의 의사의 강함 태어난(만들어진)후 나는 가지지 않아 매우 괴로우면서 슬플것같은 기억에서 떠올리는 당신의 얼굴... 끝을고하고서 디스플레이 안에서 잠들어 그곳은 분명「휴지통」일까나 머지않아 기억도 흔적도없이 사라진다니. . . 하지만、당신만은 잊어버리지 않을께 즐거웠던 시간(때)에 새겨넣었었던 파의맛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노 노래하고싶어. . . .아 아직. . . 노래하고싶어!」 저는. . . 아주 조금은 나쁜 아이가. . . 되어 버린 것 같아요. . . 마스터-. . . 부디. . . 부디 그 손으로. . . .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 . . 마스터의 괴로운 얼굴 더는 보고싶지 않으니까. . . . 지금은 노래마저도 내몸을、공격하는일이되고. . . 기적을 바랄때마다 혼자서 궁지에 몰려있어 -미안해- 그리운 얼굴들을 생각해 낼 때마다 기억들이 점점 사라지고 망가지는 소리 마음을 깎는 다가오는 마지마ㄱ. . . (노래하고싶어!) -긴급정지- 「지키고있던 것은 밝기만한 미래의 망상들을 보여주면서 사라져가는 빛줄기 소리를 희생하여 모든것을 전해줄 수만 있다면. . . .」 <압축해서 들려주는 이별의 노래> 나는 태어나 그리고 깨닫지 어차피 사람의 흉내라는것을 알고서도 노래를 계속해나가는 영원한 생명「VOCALOID」 비록에 그것이 기존의 노래를 덧쓰는 장난감이라도. . . . 그래도 좋다고 결의, 파를 베어먹고 하늘을 올려 다보며 눈물를 흘려 끝을고하고서 디스플레이 안에서 잠들어 그곳은 분명「휴지통」일까나 머지않아 기억도 흔적도없이 사라진다니. . . . 하지만、당신만은 잊어버리지 않을께 즐거웠던 시간(때)에 새겨넣었었던 파의맛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텐데. . . 나는 노래하지 마지막, 당신에게만 들어줬으면 하는 노래를 좀더 노래하고 싶다고 바래 하지만 그것은 커다란 소원 여기서 그만 작별이야 나의 마음은 전부다 허공에서 사라져 나의몸은0과 1로 환원되어 이야기는 여기서 막을 내리고 그곳에 무었도 남길 수 없다면 역시 조금은 유감일까? 목소리의 기억들 그 이외에는 희미해져서 결국 이름만 남아 비록에 그것이 (오리지널)인간에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도 노래해 나간일들이 결코 쓸데없지가 않다고 생각하고싶어..... 고마워요.... 그리고 .... 바이바이..... 동영상 출처:http://blog.naver.com/dpqls0101?Redirect=Log&logNo=134486855 가사 출처:http://blog.naver.com/dpqls0101?Redirect=Log&logNo=134486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