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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병렬신과의 일전 소감
작성자 소령4은장도 작성일 2011-10-13 00:19 조회수 15
노트북의 몸으로나마 비루하게 신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피로 칠한 보좌에 낮아 오연하게 날 내려다보며 도전장을 수락했고,

일전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의 인형사에 두들겨맞으며

"나의 친구 파계승아... 네가 그립구나" 하고 말했으나

신이 하자마를 봉인하는 조건과 맞바꾸어 파계승은 봉인당했다.


결국 3:1로 졌다고



p.s 굴단 = 병렬세계의신 설이 유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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