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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먹고 있던 떡볶이를 던지며)이 새끼!
작성자 소령4은장도 작성일 2011-10-07 23:02 조회수 11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새끼로군!

(검붉은 패기를 전신에 두르며)이제부터 널 전력으로 지우겠다.

너와 같은 자를 예전에 본 적이 있었지.

(분노가 서린 어두운 눈빛으로)그는 라면에 계란을 휘휘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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