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먹고 있던 떡볶이를 던지며)이 새끼! | |||||
작성자 | 소령4은장도 | 작성일 | 2011-10-07 23:02 | 조회수 | 29 |
---|---|---|---|---|---|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새끼로군! (검붉은 패기를 전신에 두르며)이제부터 널 전력으로 지우겠다. 너와 같은 자를 예전에 본 적이 있었지. (분노가 서린 어두운 눈빛으로)그는 라면에 계란을 휘휘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