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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를 떠나간그녀... 5권
작성자 대위1미러x 작성일 2011-10-05 00:03 조회수 34
장미

누군가가 사랑은 부드러운 갈대밭을 삼키는 

강물과 같다고 말했지요.

누군가가 사랑은 영혼에 상처를 남기는

면도날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지요.

누군가가 말했지요.

사랑은 고통을 낳는다고.

그러나 내사랑은 꽃과 같아요.

당신은 씨앗이고요

춤을 배우지 않는 것은

이별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누구도 따라갈 수 없고 사랑을 줄 수 없을 거에요.

사는 방법을 넓히지 않는 것은

죽기를 두려워하는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밤이 무척 외롭고 인생이 험하게만 느껴질때 

사랑만이 행복을 주고 힘을 준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봄이 오면 햇빛을 받아 장미로 피어날 씨앗을 품고

눈에 덮여 있는 겨울임을 생각하세요.

-The Rose-

배트 미들러의 노래였습니다..

그나마 제게 위안을 평안을 주는 글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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