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 |||||
작성자 | 상사2쿄레기 | 작성일 | 2011-10-01 19:38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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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에 싹을 틔운 악의 꽃.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띵→띵띵띵띵띵띵띵띵↘↑ 과실이 고한 미래. 이성을 잊어버린 거리. 검게 왜곡된 현재를 꿈을 이상으로 바꾸네. 어째서 난 부서진 구세자 일까? 누구나가 원하는 [종막]을... 앜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사랑했기에 싹을 틔운 악의 꽃.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 언젠가 내가 보여줄게. 빛으로 눈부신 하늘을. 어째서 난 부서진 구세자 일까? 누구나가 원하는 [낙원]을... 앜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사랑했기에 싹을 틔운 악의 꽃.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 언젠가 보여줄게. 빛으로 빛나는 세상을. 뻘글을 왜썻지 잠시감정에 감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