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장노육부심? 물론 가지고 있져^^; | |||||
작성자 | 대위2Humanization | 작성일 | 2011-10-01 13:57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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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노육이나 장떡육떡이나 웃기지도 않는 논리인건 마찬가지지만 단지 누구네들처럼 그걸 전투하면서 고래고래 떠벌리는게 좀 아니꼬와서 ㅋ 병신짓이라는걸 인정하고, 포기했지만 마음속에 한줄기 자부심으로 품고 있는거랑 매너는 개나 주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말 지껄이는거랑 그정도 차이? 그정도 차이를 나는 져 가면서도 우월하게 느끼고 있는건 맞음. 되도 않는 생각인 것도 맞고. 하지만 매너는 누구나 지켜야 하는 거지 솔직히 예를 들어 레슬러-아연 무콤같은것도 조용히 쓰면 나야 할말이 없음. 그것도 전략이고 실력이니까. 하지만 자꾸 별 희안한 소리하며 도발하니까 문제 아님? 그러니까 마음속에 담아두던 말을 꺼내고 이런 까는 글을 쓰는거지 ㅡㅡ.. 그것도 맹 서로서로 똑같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조용히 플레이하다보면 헛소리에 자꾸 울컥할 일들이 잦지. 거참 인간화 로스트사가에 바라는 점도 많은듯 ㅋ;;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