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Lost time gate 결말 | |||||
작성자 | 소위5qw5321 | 작성일 | 2011-09-27 22:48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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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거리만 대충 끄적일려고 하는데 재미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보지마세요 [인간은 모두 똑같다] 모든 진실을 밝혀내고 마지막 관문에 이르게 된 트레져와 마피아 로스트사가가 생겨난건 실수가 아니라 개발자들의 계략. 그들은 용병에게 생존이란 목적을 주고 그들의 발버둥을 보며 즐기고 있었다. 죽은 웨건은 중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갔다. [로스트 사가에서 나오기 위해선.. 모든 타임게이트를 부숴야해!] 제2의 우주를 만든 원인이 타임게이트. 그것을 둘러싸고 시공을 빨아들인 것 이라면 원흉을 제거하면 로스트사가가 시공을 뱉어낸다는 것? 정부군역시 그것을 알고있었으나 정부군을 통솔하는 지휘관들을 유혹한 개발자들. [반란군과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하면.. 너희들을 로스트사가에서 내보내주지.] 진짜 적은 반란군이 아닌 신 이였다. 마지막 관문. 최초의 타임게이트가 있고 마스터들이 지키고 있는 우주기지! [어떻게 용병이 여기까지 온거지?] [소속을 밝혀라. 반란군이냐 정부군이냐] "우리 두명만으로 여길 나갈수 있을까요?" "할수 있어. 우선.." [뭘 꾸물거리는 겁니까. 적입니다. 죽이세요] "관리자를 쓰러트려야지." 이 다음과 결말 사이의 공백이 존재합니다. 생각좀 더 키우고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