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감?! | |||||
작성자 | 대위1아운 | 작성일 | 2011-09-27 18:36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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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것들은 매우 빨리 지나간다. 그러므로 사랑의 속살은 광휘로우나 그 빛의 여운에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자는 기억을 놋그릇처럼 성실하게 인내하며 닦는 자이다. 당신은 나의 세계 나의 숨결 나의 움직임 사람들은 하늘 한 가운데서 저 별들을 찾아내지만 나는 당신의 눈속에서 그별들을 본답니다. 나뭇가지가 태양을 향해 손을 펼치듯 나의 손은 사랑을 향해 펼쳐집니다. 나도 이랬었는데... 아니 이랬었을까?ㅋㅋㅋ -아운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