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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설]Lost time gate 21
작성자	소위5qw5321	작성일	2011-09-22 18:46	조회수	30
저번편 분량조절 대 실패 챕터3,5#고난 "멍청한놈..!" "누가 멍청할까?" 사신이 다시 한번 악령소환을 준비! 그런데..! "!!" "내가 시간조절은 잘하거든?" 쿨타임! 퍼억! 콤보의 시작점인 포복! 모두가 아는 정석콤보, 터엉! 포복 구르기 후 1연사로 무릎꿇힌다 찰칵! 터엉! 터엉! 그리고 순간포착으로 일으켜 세운 후 2연사! 터엉!! 무릎 꿇힌후 정조준으로 넘어트린다 화르륵! 그리고 횃불! "잘가 멍청아!" 터엉!!! 횃불로 3번 띄운후 버스트 샷으로 마무리! "패턴 파악 완료." 어둡던 결계가 사라지고 트레져의 옆에 있던사람은 파메 하사. "여기는..?" "북서쪽 파워스톤 입니다" 4명이 모여있던곳은 동남쪽 파워스톤! 정반대 방향으로 와버렸다. "뭐?"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여기더라고요" "사신들은 그런 능력이 없을텐데.." @ "트레져와 파메는?" "없어졌습니다. 어디로 갔는지 원.." "쉽게 알아보는 방법이 있지. 소위" "옙" "파워스톤을 점령해라" "근데 왜 제가..?" "니가 데미지가 더 세잖어." 확실히 데미지는 팔라딘이 더 강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었음이 틀림없다. 귀찮음! [마이티 팔라딘 님이 파워스톤을 점령] -파워스톤을 점령했습니다 -주위 아군들의 사기가 증가합니다 -자신을 포함한 파워스톤 주위 아군들의 스킬 쿨타임이 75% 감소합니다 -파워스톤 주위에 가까이 있으면 마나가 무한대가 됩니다 @ [마이티 팔라딘 님이 파워스톤을 점령] "다행히 다른 분들은 아까 그자리에 있군요." "그럼 우리도 살아 있다는걸 알려야지" 트레져가 파워 스톤을 공격 부하를 부려먹는 마피아 와는 정 반대로 적극적인 트레져 [트레져 헌터 님이 파워스톤을 점령] -파워스톤을 점령했습니다 -주위 아군들의 사기가 증가합니다 -자신을 포함한 파워스톤 주위 아군들의 스킬 쿨타임이 75% 감소합니다 -파워스톤 주위에 가까이 있으면 마나가 무한대가 됩니다 "이제 반대쪽으로 가지"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요?" "그런거 알아봤자 좋을것도 없어,마피아 님이라면 이렇게 말하셨을거야" @ [트레져 헌터 님이 파워스톤을 점령] "반대쪽에 있군.. 가자 팔라딘" "그런데 어떻게 저기까지 간걸까요?" "그런거 알아봤자 좋을것도 없어" @ 흑요석 고지대를 내려오는 트레져 일행. 다리를 건너는 마피아 일행. 이렇게 2 팀으로 나눠진 그들. 중앙의 넓은 흑요석 평지! 트레져 일행이 먼저 도착했다. "어디 계시지? 우리가 여기까지 올 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하셨을 텐데요.." "쉿." 트레져로 부터 날아온 1:1대화! >포위 당했다. <예? >전방위 방어! 메이지 계열들은 방어를 할때 모든 면을 방어할수 있었다. 파메가 영문을 모르고 방어를 시전하자 트레져가 높이 점프! 곧이어 날아오는 수많은 암흑화살! 파메가 미리 방어를 펼쳐 놓은 덕분에 둘다 무사할수 있었다. '이걸 어떻게 예상해?!' @ "어,보인다. 트레ㅈ..." "닥쳐" >주위를 봐 10명이 넘는 데빌레인져들!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타이밍에 들어갔으면 넷 다 당했다. <그럼 어떻하죠? >내가 쏘면 가까이 있는 놈부터 드랍시켜 @ >트레져! <마피아님? >지금은 급하니까 본론부터 말한다. 작전을 설명할게 @ >파메! <아씨. 어떻하죠? >마피아 님한테 들은 작전이야. 총소리가 들리면 11시 방향으로 텔레포트 해서 그쪽에 있는 녀석을 화염타로 떨어트린후 도망쳐! <그럼 소위님은? >일단 기다려! @ 숨어있던 데빌레인져 들이 모습을 들어내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었다. 데빌레인져가 좀더 파메와 트레져에게 가까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마피아. 팔라딘은 초조해 하고 있었다. 타앙! @ 타앙! "튀어!" 파메가 11시 방향으로 텔레포트! 데빌레인져를 대시로 떨어트리고 2단점프로 흑요석 사이를 넘어 도망친다. 트레져는 6시 방향으로 하이 점프로 도망치면서 암흑 화살을 피한다. 곧이어 마피아와 팔라딘이 난입! 퍼억 퍼억 퍼억! 팔라딘이 트레져를 쫓아가려던 데빌레인져들을 윈드밀로 떨어트려 뒤처리! >파메! <마피아님?! >내가 어그로를 끌지! 숨어서 메테오나 날리고 있어! 콰앙! 시키는 대로 잘 하는 파메! 4:다수의 난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 트레져를 쫓던 데빌레인져들이 팔라딘을 공격하려 하자 트레져가 BackShot! 다시 점프해서 트레져를 노리려 하자 트레져도 뛰어오른다. 그리고 점프샷으로 흑요석 사이의 용암 드랍존으로 드랍! 트레져 쪽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 촤악! 촤악! 마피아가 BackShot로 시선을 끌며 비수로 난도질! 콰앙! 마피아가 빠지면 어김없이 날아오는 메테오! 마피아의 뒤로 데빌레인져가 뒤치를 시전하자 파메가 텔레포트, 그리고 화염타로 다시 드랍! 어느세 4명만 남은 데빌레인져들. 데빌레인져들이 대시공격으로 4명을 한곳에 모은 후 동서남북에서 포위! "미친.." 그리고 헬파이어! 데빌레인져 한명이 쏘는 헬파이어가 트레져 일행 모두에게 조준되어 있었으므로 날아가는 헬파이어는 4발! 거기에 데빌레인져가 4명이였으니 4곱하기 4는 16! 트레져 일행은 16발의 헬파이어를 막거나 피해야했다! "꽤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스킬들은?" "저는 아직.." "저도 쿨타임이.." "야단났군." 다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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