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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음. 내 기억으론 가장 창피했던게.
작성자 소위5도주전문 작성일 2011-09-16 23:00 조회수 16

군 외박 나온 친구놈 

수원에서 노는데

저녘때 길잃어서

수원 시창가를 돌파했다.

그때가 가장 창피했어. 뭐때문인지마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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