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범한이야기 | |||||
작성자 | 상사1추억에젖은공 | 작성일 | 2011-09-15 20:03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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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한친구A와B가있었다.그런데어느날부터 A는말도없고 가끔은 칼로 자신을 찌를려고 할때도있다.B가왜그러냐고묻자A는가르쳐 주겠다며 비밀장소로향했다A는 칼을꺼내서 제물을 바치고기도를했다 그리고 그칼로 자신고 친구B의손가락에 살짝 십자가 모양으로 피가흐르게 해서 손가락을맞댔다 A는B에게 털어놓았다 나......에이즈걸렷어.......황천길로 같이가자 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