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소설]Lost time gate 20下
작성자	소위5qw5321	작성일	2011-09-14 11:55	조회수	20
음. 나중에 제목을 바꾸렵니다. Roll Playing Game Saga는 너무 긴가? 배경은 로스트사가 이되 진행 형식은 RPG게임으로 하려구여 이번편에서 보여드릴게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챕터3,4#혼란下 "새꺄! 옷 잘렸잖아!" 터엉! 묵직한 총소리가 울린다. 샷건. 사신이 뒤에서 암습한다. 곧이어 멸살귀참. '뒤에서 멸살귀참.. 구르기는 늦었고.. 스킬무적으로 반격 해야하는데..' 트레져는 포복을 썼다. 몸을 숙여 바닥에 붙이자 사신이 그 위를 지나쳐간다. 사신이 떨어질 타이밍에 맞춰 구르기 하는 트레져! '이건 맞는다!' 그런데 악령소환! 악령소환의 무적시간으로 구르기를 무시하고 악령에 부딫힌다. 곧이어 띄워 올리고 영혼구속! 이 다음에 또 띄워 올리고 점프공격이 정석인데. 2연속으로 띄워 올린후 마지막타로 베어버린다. '크헉..' -짧은 시간에 큰 데미지를 받아 3초동안 공포상태에 빠집니다 겁에 질려 제대로된 공격을 하지 못하지만 높은 정신력으로 버텨냅니다 디버프가 사라집니다 @ 팔라딘은 꽤나 고전하고 있다. 안그래도 공격속도도 느리고 공중에서 만나면 따로 공격할 방도도 없는 팔라딘! 공격을 하는 족족 점프해대니 팔라딘 으로써는 미치고 팔짝 뛰다가 불사조로 변신해서 공중폭파 당하는 기분! '씨발!' 보호의 축복을 쓰고 돌진한다. -성스러운 빛의 가호로 인해 잠시동안 모든 피격데미지를 무시합니다. 대시공격으로 견제하는 족족 막아내는 사신. 운좋게 차징 어택으로 날려보낸다. 곧이어 점프공격으로 한번 눌러 찍는다. 그리고 제자리에서 립어택으로 한번더 찍는다! -적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드랍존으로 떨어지는 사신. "또 저딴 새끼랑 싸우면 어려워질텐데.." @ 파메 역시 고전중이다. 달리기가 없으니 빠른 공격이나 스킬을 피할수도 없고 점프공격도 없으니 공중에서 만나면 생지옥을 경험해야 하는 신세! 파메가 화염저항을 시전! -잠시동안 화염속성 데미지에 무적이 됩니다 화염저항의 무적 모션이 풀리자 사신이 악귀참으로 올린다 그리고 점프한후 영혼구속 후에 다시 착지한 후 점프공격 4연타! 파메가 드랍존으로 떨어졌다. -화염 속성의 드랍존에 떨어져 드랍데미지를 제외한 추가 데미지를 입지않습니다. 리스폰 지에서 되살아나 텔레포트로 기습 후 사신을 강타! 메테오로 뛰운 뒤 2연타 후에 다시 플레임 웨이브! -급격한 마나의 증발로 어지러움을 느낍니다 파메가 비틀비틀 거리며 다시 한번 2연타! 그리고 드랍! @ 잠을 자고 있던 마피아에게 나타난 사신! "숨어있지 말고 나와서 덤벼" 자는 척! 드랍존을 보고있는 마피아에게 사신이 대시공격! 마피아가 뒤로 점프해 사신의 뒤로 넘어간다 그리고 공중에서 2연사! 퍼벅! 총알이 사신의 왼쪽 팔에 박힌다. 헌데 한발의 총알이 맞은후 다른 한 총알도 같은곳을 공격! -공격했던 부위를 다시 공격해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힙니다 "아악!" 남은 4발로 3연사 후에 대시로 장전! 총알을 다쓰면 대시로 켄슬하기 어렵기 때문에 3발까지만 쏜 것! 비명을 지르던 사신에게 추가로 3연발! 그리고 대시를하면서 추가 장전! 사신이 암습으로 뒤로 온다 재빨리 대시를 해 악귀참을 피한후 6연사! 그 6연사 역시 왼쪽 팔에 적중! -같은 부위에 연속 공격을 적중했습니다! 156%의 추가데미지를 줍니다! -같은 부위에 연속 공격을 적중했습니다! 181%의 추가데미지를 줍니다! -같은 부위에 연속 공격을 적중했습니다! 239%의 추가데미지를 줍니다! -같은 부위에 연속 공격을 적중했습니다! 273%의 추가데미지를 줍니다! -같은 부위에 연속 공격을 적중했습니다! 328%의 추가데미지를 줍니다! -같은 부위에 연속 공격을 적중했습니다! 411%의 추가데미지를 줍니다! -짧은 시간에 큰 데미지를 입혀 적을 혼란상태에 빠트립니다 "끄아아악!" 미칠듯한 공격력! '이걸로 왼팔은 봉인했고.. 남은건 오른팔이군!' @ "허억..허억.." 사신을 처음 상대하는 트레져! 사실 상대할 기회조차 없었다. 설마 사신과 싸우게 되겠냐.. 라고 생각하여 미리 정보를 모아두지 않은것을 후회하는 트레져! '이런 젠장!' "네놈의 체력이 떨어진게 눈에 보인다." "그래서 어쩌라고!" 터엉! 버스트샷! 다시한번 암습으로 뒤로온다 '젠장.. 흥분했다..' 무턱대고 버스트샷을 날려버린 트레져! 사신이 다시 한번 멸살귀참! '아까와 같은 상황이다!어떻게 하지?!' 트레져가 망설이는 사이.. 사신은 다가오고 있었다. '포복...횃불... 뭘 망설이는거야 트레져 헌터..!' '이놈이 멍청하지 않다면 아까와 같은 수는 쓰지 않을것이다.' '결정했다.' @ 사신의 오른팔까지 행동불능으로 만든 마피아! 한점(點)을 향하여 총알을 퍼붓는다는 일점난사! "자.. 말해라 이런짓을 시킨게 누구지?" "죽여라" "내 인내심을 시험할 생각이라면 그만두는게 좋을거다" 비수로 찔러대는 마피아! 푸욱! -적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집니다! "끄아아아악!!자..잠깐..!말하겠다..!" "필요없어" 어퍼킥으로 올려 찬 후 6연사! '음. 아직 고속장전 쿨타임이 안찼구나' 대시로 캔슬 후 백스탭 봄버로 띄운다 그리고 그냥 평타 2연타! "으윽.." 드랍존으로 떨어지며 사망! 검은 결계가 사라지고 정신을 차린 마피아 옆에 있는 사람은 팔라딘! "어떠셨습니까?" "그럭저럭." @ 선택의 순간! 트레져의 선택은..! 포복!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불타는쯔느님
이전글 내가 죽임ㅋㅋㅋㅋ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