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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웃긴이야기2
작성자 대위2핑뽕 작성일 2011-09-12 21:28 조회수 29

12.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서 "나중에 뻐찿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거ㅋㅋㅋㅋㅋ
그데 배달 알바생이 "알개습니다"하고나갔다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찾아와서는 뻐는 안찾안간다고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몇일전까지 중국집배달 알바생이였다는거ㅋㅋ
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13. 탤렅트 이훈이 매니져 처음 만난 날에 매니져가 이훈 외모에 쫄아서 원래조수석 잡고 후직해야 되는데 이훈 뒷통수잡고 후진했대요ㅋㅋㅋㅋㅋ

14.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떄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보고 "한지헤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꽃인가요?"그러니깐 이동건이 피식 웃으면 "감히 꽃따위가"이랬다고근데 그걸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태이 애기를해주면서 "자기야~난 어떤꽃이얌?*^^*"이러니깐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ㅋㅋㅋㅋㅋㅋ

15. 옛날에 소드님이 길가다가 고딩불량배들을 만났는데 흠칫해서 피해가려고 하니깐 개네가 "야 일루와봐"이랬다고.근데 그분이"야 날라와봐"이러케듣고ㅋㅋㅋㅋ어떡할까 함참 고민하다가 새처럼 양팔으 펴서 나는 시늉하면서 다가갔다고ㅋㅋㅋ그랬더니 애들이 미친여자인줄 알고 도망침ㅋㅋㅋㅋ

16. 어떤분이ㅋㅋㅋㅋ길가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예전에 사귀던 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그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전남친왈"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17.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채로 죽어있었댄다ㅋㅋㅋ
식검해서 토기 흙묻은거꺠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같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 왈"웬 미1친1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ㅋㅋㅋㅋ

18.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것 같아서 "사랑해!" 큰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뽕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머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19. 누가 버스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어는데 너무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앉고싶다앉고싶다'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안고싡다'라고 속삭인거ㅋㅋ

20. 빵집에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그래서 빵집문 어꺠로밀고나온거ㅋㅋㅋㅋ

21. 신혼부부가 늦은밤에 위에서 작은뚜껑만열리는 랜트카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뚜껑열고 머리만 쏙내밀고 가고 있었애 근대 길가에 노부부가 손으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췼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22.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브로에서 엄청큰 상어 나오니깐 보고계신던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하셨는데그순간 다큐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어떤님이 꿈을뀠는데 용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밝자마자 복권샀는데 다꽝일뿌니고..
낙심해서 너구리라면 사고 집에서 띁어는데 다시마가 세개들어있었다고ㅋㅋㅋ

24. 아버지가 아들에서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찌질이2"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25.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가서 점원한태 "엄마는 외계인(아이스크림이름)주세요"그랬는데 뒤에있던 엄마가 "엄마는됐따니깐!!"ㅋㅋㅋ엄마 설레발작렬

26.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떄 자기 이름 "이쁜 딸♡"로 저장해놓으셨대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딸'로바뀌어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어떤분이 교수님계 성적 정정 메이 보내고 난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간 [교수님,저에게b를 주셨습니다.]라고해야하는데[교수님,저에세b를주었습니다.]라고 써서보냈었다고 했다네요

28.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깐 남친이 "너 영의정같다"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 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대고 "나 똥2kg쌌따"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ㅋㅋ아저씨ㅋㅋ아저씨왈"수고하셨어요"ㅋㅋ

30. 어떤님이 캔모아(커피파는데 엄청비쌈)에서빙수먹을려는데 선배한탠가"**아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아오빠~저 캔모아 빙수 먹을려고요^^"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66"한거ㅋㅋㅋ

31. 어떤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오는소리에 얼른 자는척 했는데 술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알고 머리쓰다듬으면서 "우리**이 . . .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어떻게가누,,,,???"하고 목놓아 우셨다는거ㅋㅋㅋㅋㅋ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배개를 적셨다고ㅋㅋㅋㅋㅋ

32. 한찬 카카오99%초코렛 이거유행할때 어떤분이 그거한알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하시는말 '이제 술은끝ㅎ어야겠더.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뭐야'ㅋㅋㅋㅋㅋㅋㅋ

33. 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 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어다ㅋㅋ 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뭐해 이러고.ㅋㅋㅋㅋ

자끝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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