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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소설]Lost time gate 20下 예고 | |||||
| 작성자 | 소위5qw5321 | 작성일 | 2011-09-06 21:04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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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존나 힘드네.. 1주일안에 두편쓰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챕터3,4#혼란下 "새꺄! 옷 잘렸잖아!" 터엉! 묵직한 총소리가 울린다. 샷건. 사신이 뒤에서 암습한다. 곧이어 멸살귀참. '뒤에서 멸살귀참.. 구르기는 늦었고.. 스킬무적으로 반격 해야하는데..' 트레져는 포복을 썼다. 몸을 숙여 바닥에 붙이자 사신이 그 위를 지나쳐간다. 사신이 떨어질 타이밍에 맞춰 구르기 하는 트레져! '이건 맞는다!' 그런데 악령소환! 악령소환의 무적시간으로 구르기를 무시하고 악령에 부딫힌다. 곧이어 띄워 올리고 영혼구속! 이 다음에 또 띄워 올리고 점프공격이 정석인데. 2연속으로 띄워 올린후 마지막타로 베어버린다. '크헉..' @ 팔라딘은 꽤나 고전하고 있다. 안그래도 공격속도도 느리고 공중에서 만나면 따로 공격할 방도도 없는 팔라딘! 공격을 하는 족족 점프해대니 팔라딘 으로써는 미치고 팔짝 뛰다가 불사조로 변신해서 공중폭파 당하는 기분! '씨발!' 보호의 축복을 쓰고 돌진한다. 대시공격으로 견제하는 족족 막아내는 사신. 운좋게 차징 어택으로 날려보낸다. 곧이어 점프공격으로 한번 눌러 찍는다. 예고는 짧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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