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전철에서 있엇던일 | |||||
작성자 | 중위1베르너 | 작성일 | 2011-09-04 16:05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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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은 약 2시30분쯤인가 잘모르겟는데 그쯤 외할머니네에서 동생이랑 심부름한다음 집으로 전철타고 귀환하려고 햇던때엿다 그런데 나랑 동생이랑 요금이 부족해서 둘다 오천원씩 충전을 하고 전철타러가는데 여기서 사건이 일어남 내동생이 그 자동화 기기에서 비키자마자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자동화 기기로 가더니 영수증 발행버튼을 누르는거다 아 참고로 내동생이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은 눌렀엇음 그런데 그 사람이 누르자 영수증 두개 나오더라 아마 내꺼랑 동생꺼인듯 그래서 그두개 손에들고 가려하길래 내가 " 저기 아저씨 그거 제 영수증인데요 " 라고 햇음 그러니까 당황하면서 눈치살피더니 나한태 주더라 전에 영수증에 써잇는 카드번호로 돈이나 개인정보같으걸 빼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보니까 영수증에 카드번호 제대로 적혀있더라 그래서 그 비슷한짓을 하려햇다는걸 느꼇음 주변에서 그런소리들으면 나한탠 그런일 없겟지 햇는데 막상 눈앞에서 그것도 두발자국? 그앞에서 당당하게 그일을 수행한 그사람을 보니까 그 전철역 관리원한태 가서 사정말하고 이인간을 처벌받게 해야햇는데 그때 마침 전철이 오고 내가 집에 빨리 가져다 줘야하는게 있어서 (심부름중이엿다) 그냥 카드 찍고 전철타러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그인간 아직도 근처에서 대기타더라 ? 다른사람 영수증 노리는 것 같앗음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나 아무튼 전철타고 오면서 영수증 다찢어서버리고 동생하고 이야기 하다보니까 손에 다른영수증도 들고있엇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그전부터 계속 대기를 탓엇다는 뜻인듯 바빠도 그냥 오는게 아니엿는데 그인간을 확실하게 처벌받게 햇어야햇음 이글을 보면서 ' 겨우 교통카드가지고 뭘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겟는데 현실에서 , 그리고 자기자신 눈앞에서 벌어지면 진짜 생각이 달라짐 내 예상에 일주일뒤에 다시 심부름 하러 그곳에 가는데 다음에 그인간을 만나게되는게 기대가 된다 그역의 관리소를 넘어서 경찰서까지 가보고싶어졌다 이건 진짜 대놓고 범죄저지르는건데 아 오늘 기분 더럽네 진짜 4줄요약 심부름중에 t머니 모잘라서 충전을하려함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내 t머니 영수증을 뽑아가려함 그래서 내가 그걸 저지해서 다시 영수증받음 기분더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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