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성인유머란...참....조타!!! 끵! | |||||
작성자 | 소위5도주전문 | 작성일 | 2011-09-04 02:43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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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편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뭐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남편이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그곳은 가게에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 그럼 내가 밑천을 댈테니 가게를 엽시다. 그리고 함께 동업을 합시다그려."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했는데 마침내 남편이 두 손을 들고 말았다.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숨지으며 말하길... "여보!! 도저히 안되겠소. 내 밑천은 자꾸만 줄어드는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