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광주2등팀의랜파티 일기 | |||||
작성자 | 대위5유통기한 | 작성일 | 2011-09-03 21:47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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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를다녀오고 양파와만나 이모차를타고 조대앞으로 나아갔다 가서 나머지 멤버인 희향과 탐욕자를만났다 예상대로 욕자는소심했고 향이는 잘 놀았다(?) 지가 더 작으면서 나보고 작다고함ㅋ 막상갔는데 믿었던 두마리의 팀원님들께서 길을몰랐다 난 길치라서 애들이 잘 하겠지 하고 온건데.. 어쨋든 길을 잘못들어서 2시까지인걸 정신없이 뛰어서 2시 10분에야 도착했다 늦은줄알고 못하면어쩌나 걱정했다 다행히 할수있다고 하여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사람이 적ㅋ네ㅋ 알고보니16팀중에 8팀이 오질않았다 결국, 만원먹고들어간거 ㅋ 원래 토너먼트no.1팀과 해야하는데, 그팀도 오질않았다ㅋ po드레곤wer(오타아님)팀과 하게되었는데, 세명은 솔직히 만만한게 사실이었는데, 하나가 투사여서 내심 긴장을떨었다 ㄷㄷㄷㄷ 거기 잘생긴운영팀형들이 우리보고 발릴거라고했다ㅋ 거기힘입어 우리도 우리가발릴거라고했닼ㅋ 근데 3:0으로 이김ㅋ 하고 간식타임을가졌다, 솔직히 삼각김밥줄줄알았는데 빵과 파워에이드를 우리에게 주셨다 난 밥을먹고왔지만 팀원들은 공복상태라, 맛나게 먹었다. 그렇다고 내가 맛있지않았다는것도 아님 다 먹고나서 8강전대신4강전을 바로뛰었다 이번엔 작년도 우승자가2명이나있다는말에, 오오미ㅋ하면서 떨었다 그리고3:0으로 이김 잘생긴형들은 우리보고 용케 올라왔다그랬다 사실 나도놀람ㅋ 그리고 결승팀을만났는데, 4:0으로 개떡ㅋ 사실5만원이목표영는데10만원먹었다, 그래서 절대만족했다 싸인받는건 넷다 취미가아니라서 그냥 잘생긴운영진형들이랑 대화를 나누었다 그곳에서 버스타는곳까지가는게 7분이면가는데 처음에 버스정류장에서 피시방까지는 40분이걸렸다 올ㅋ 3줄요약 2 등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