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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싸이코이야기 1
작성자 소위2Ruke 작성일 2011-08-31 22:34 조회수 25
필리핀에서 들었던 사이코이야기 1.

한 부부가 있었다.부인은 임신을 했었지만 이름모를 병에걸려 시급한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 날짜는 3월31일이다.그래서 남편은 최대한 빨리 정보들을 수집하여 기적적으

로 병명과 해결방법을 알아낸다.그리고 그 다음날.그는 아내를 병원으로 급히데리고

간다.그러자 한 인자한 의사가 이 병의 치료법을 안다고한다.조금만 늦었으면 산모와

아이 모두 죽었을것이라며 급히 수술을 시작한다.몇시간을 걸친 대수술후.

의사가 나오면서 하는말이 산모와 아이 모두 무사합니다.축하드립니다 였다.

행복에 온몸이 젖어들어 수술실로 들어간 남편은 굳어버렸다.

산모와 아이 모두 죽어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다.분노에 찬 남편이 의사를 돌아보자

의사가 하는말.

"오늘은 4월1일 만우절!우헤헤헤헤헿ㅎㅎ"

100%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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