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학교.. | |||||
작성자 | 소위1희객 | 작성일 | 2011-08-31 19:27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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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있엇던 일을 다 말해줄게 ㅎ 너무 대박이엇슴... 학교 오는길에 어떤 키큰 남자가 잇엇다? 그 남자가 지나가는데 갑자기 넘어지는거야 그래서 "아 시X 쪽팔리게" 라고 하드라 내가 쪼개니까 날 꼬라봐... 난 쫄아서 걍 가던길을 갓지... 글고 등교를 하고 선생님이 오기전에 애들이랑 놀구 잇엇다..?ㅋ 선생님이 들어오자 마자 애들이 마구 의자로 달려가는데 어떤여자애가 물마시는데 달려가다 쳐버려서 쏟아버렷다.. 근데 오늘 미술 준비물인 오절 스케치북에 쏟아부은거야.. 무척이나 많이 난 너무 불쌍하고 또 한가지론 너무 병X같앗지..ㅋ 선생님이 얘기를 하는데 난 갑자기 그 키 큰 남자가 넘어진게 생각나서 쪼겟다 ㅋㅋ? 선생님이 갑자기 일어나래서 일어낫더니 복도로 나가래 ㅠㅠ 그래서 나갓더니..나 말고 동지가 잇엇다..ㅋ 근데 그 남자애가 야 너도 걸렷냐..? 이러니까 내가 ㅇㅇ 너도 걸림? 병ㅡ신 ㅋ 이러니까 ㅋㅋㅋ 너도 나랑 똑같은 처지다 이러드라 난 걔랑 수다를 떨엇지 그런데 선생님이 나오니까 가만히 잇엇어 선생님이 기술가정 선생님 저기 오신다고 들어갈려햇는데..! 그 순간 나랑 수다 떨던애가 병ㅡ신 새ㅡ끼 이러면서 교실로 텻다? 근데 선생님이 빡쳐서 걔 잡으러 교실로 들어갓어 그넘 교무실로 끌려가고 난 오늘 또 쪼 갯어...ㅋ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엇어 ㅋ 난 밥을 받으려는데 순서가 2등이라 빨리 자리를 챙겻지 밥을 먹는데 어떤 뚱뚱한애가 밥을 먹다가 포풍방귀를 끼드라 내가 그래서 "아 시X 디ㅡ질래 밥 먹잖아"이러니까 "아 미안..."이라고 뚱보가 말하드라 방귀냄새가 너무 쩔어서 밥먹기가 싫엇어 밥 안먹고 버릴라고 갖다놓을려는 순간 그넘이 내 뒷담까는거같드라 몰래 위자 뒤에서 들으니까 내욕 존ㅡ나 해대서 나오라고 햇어 그니까 "밥 먹고.."이래서 디ㅡ질래 이러니까 걍 나오드라 나와서 "야 디ㅡ질래? 내 뒷담까냐 ㅋㅋ" 이러니까 "아..미안" 나:"ㅋㅋ 시ㅋ발 디지고싶지?" 뚱보:"아니" 나:"ㅋㅋ대든다시ㅡ발 ㅋㅋ" 점점 싸우는 분위기 대자 애들이 몰려온다 내가 그래서 존ㅡ나 갈구니까 아파하드라 또 갈구니까 나 한대 치더라 그때 내 따까리들이 그새ㅡ끼보고ㅋㅋㅋ "야 ㅋㅋ 저새ㅡ끼가 울 주인색키 건드림 ㅋㅋ 개털리고싶나바 ㅋㅋ" 이러면서 따까리들이 뺨 처갈구드라 그래서 학생부 갓어.. 갓다가 1시간동안 먼 개같은말 듣고 부모님 호출이래서 불럿다 개욕먹고 방과후가 댓어 난 그 뚱보반을 찾아갓는데 어떤 개 병ㅡ신같은 남자애가 병ㅋ신:걔 방금 갓어 나:아나시ㅡ발ㅋ 이러면서 존ㅡ나 띠어갓는데 문구점쪽에 뚱뚱한애가 보이길래 가보니까 아미노쿨 쪾쪾 빨드라 내가 그래서 "아 시ㅋ발 디ㅋ질래? ㅋㅋ"이랫지 그러니까 나 무시하드라 내가 다가가니까 갑자기 존ㅋ나 띠어 ㅋㅋ 뚱보가 존ㅋ나 빠르더라 갑자기 어떤 빌라로 들어가길래 쫓아가니까 지집이더라 난 그래서 존ㅡ나 티엇지 ㅋㅋ 아 오늘은 진짜 개같은 날이엇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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