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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전대회후기
작성자	소령3현실도피	작성일	2011-08-29 01:19	조회수	73
금요일에 우리팀과 함께 연습을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부모님 몰래 집을 빠져나와서 택시를 탓다 그리고 버스정류장까지가서 대전으로 출발했다 (우리집은 광주인데 팀이 대전에 살아서 내가 갔음 ㅠㅠ)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택시를 타고 12시쯤에 임펙트PC방에 도착했다 (이쯤에서 차비가 2만 8천원 ㅠㅠ) 팀을 찾았는데 도시팀이랑 연습중이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지나서 게임이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 상대로 음양합일길드인 팀과 했는데 3 : 0 으로 이기고 팀이 많이 안나와서 5만원 획득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중간에 팀이 너무 없어서 초딩5학년팀이 급결성되었다 마왕님도 그팀에 합류하여 게임을 하였다 4강까지 올라갔는데 갱스터분들과 싸우다가 지시고 잠시 쉬는데 마스터X 님이 장비를 사는데 모두 지켜보다가 ㅋㅋㅋ 마스터X님이 15강 8강 무기를 파시는데 여기저기서 오!!! 저걸 왜 팔아!!! ㅋㅋ 장비 자랑하시는 마스터X님 ㅋㅋ 부러웠다 천링3개 골링1개 ㅋㅋㅋ 그리고 우리팀은 헥스님들 팀을 만나서 졌다 너무 아쉬웠다 김밥과 음료수를 나눠주셨다 나눠주신 김밥과 음료수를 맛있게 먹었다 퀴즈도 하고 돌아다니다가 향옹님과 호완아♡님을 봤는데 미인이당 ㄷㄷ 이라고 생각했다 ㅋㅋㅋㅋ 신속님은 말을 너무 잘하셔서 재미있었다 결승 대회가 시작되었다 갱스터와 헥스님들의 대결에서 모두 환호성을 질럿다 ㅋㅋㅋ 너무 스릴이 넘치는 대결이었다ㅋㅋㅋㅋ 다른분들과 말을 하지 못 한것이 만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또 대회를 한다면 나가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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