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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벤의 황금기 리뷰
작성자 중령4린느 작성일 2011-08-28 23:43 조회수 33
내가 기억하기론

스벤은 정말 비운의 케릭이엿다.

전투방에서 스벤을 보면. 우와 스벤이다! 저거 하는 사람도 있네?

이럴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꺼려하는 케릭이 스벤이엿다.

엄청난 파워를 자랑햇지만.... 

느린 기동성과 공격속도 

그렇기에 사람들은 스벤을 하지않앗고

그때 당시 1위가 블러디아님이엿나? xxxxxxx여러개엿나?

암튼 그랫을 것이다. 

스벤레벨 50일떄. 난 72엿던걸로 기억한다. 

암튼 그렇게 비선호 스벤이 갑자기 급 부상하게 되엇고

그걸 본 사람들은 '스벤의 황금기' 의 시작이라고 말햇다.

일명 해골모드의 시작. 대규모 2차업데이트

해골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느꼇다.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잡기위해선

강력한 대미지의 케릭이 필요하다.

그때 보인게 바로 스벤이다. 

이때부터 스벤에 손도 안댄분들이 스벤을 잡기시작햇고.

해골을 정복해나갓다.

아마 지금 현재 스벤 탑 랭커대부분들이 해골나오기전까지는

스벤을 거.의 손도 안댓던 유저들일것이다. 장담한다.

이렇게 스벤의 무존재감은 폭풍 해골의 등장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잇다.

해골이 없서지지않는한 스벤의 폭주는 멈추지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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