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메달은 모두에게 공평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 |||||
작성자 | 대령1은반지맹세 | 작성일 | 2011-08-25 19:58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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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이벤트 땜에 2주동안 거의 풀로 키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오승아나 본인에게 없는 한가지는 꼭 있었겠죠. 또 레인보우 셋트를 다 모아서 1개인 분에서 많게는 5개까지 구하신분도 게셧습니다. 당첨자들이 프리미업캐쉬템을 쓰셔서 거의 당첨됐다고 글도 있는데 그것도 조금 눈쌀을 찌푸리게 하구요. 이거보다 더 마음이 안쓰러운건 모두가 고생을 했지만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거에 비통한 심정이 들더군요. 메달같은건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모두에게 다 공평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차라리 한명당 한개나 또는 갯수제한을 10만개 두어서 모두가 받게끔요.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은 독특하게 유저와 개발자 운영자 사이의 벽이 너무 높아서 일단 대화 소통이라는 것이 아예 없습니다. 그냥 개발자도 외침으로 잠깐 말하는 거외에 질답이나 여러가지 문제를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 렉도 참 안타까운게 언제나 이겜은 렉이 있습니다. 이겜의 특징은 렉입니다. 새벽사람글이 없을때에도 렉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그걸 이용하여 렉권을 씁니다. 겜하는데 많은 지장을 줍니다. 렉권쓰는 사람이 방패가 돼어 적들한테 가서 스킬만 써도 막을 도리가 없는거죠. 로사운영자또는 로사겜직원분 또는 로사사장님 또는 기획자 우두머리님 이글을 보시던 안보시던 저는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이글을 보신다면 매주 캐쉬템만 만들지 마시고 지금 로사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다시한번 재점검좀 하셧으면 하네요. 단순히 초등학생이 하는 게임이 아닌 직장인 또는 로사 직원분들보다 더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이 이게임을 하고 있고 개발자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1초만에 다 아는 사람들도 이겜을 하고 있다는것을 아셧으면 합니다 . 솔직히 누가 개발자 부케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친구중에 그분들도 있구요, 다만 함구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새벽돼면 방도 없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이겠지요. 인기 있는 또는 오래가는 게임이 될려면 회사입장이 아닌 유저입장에서 생각 해주셧으면 하네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