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Lost time gate 19 예고편 | |||||
작성자 | 소위5qw5321 | 작성일 | 2011-08-23 20:17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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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를 다 읽어 간다!! 소설력이 상승한다!! 남희성을 찬양한다!! 전 크레이지 마이너 상사 1호봉 ㅡ>현 크레이지 마이너 준장 트레져헌터 소위 5호봉(중위를 앞두고 있음) 마피아 중위 5호봉(대위를 앞두고 있음) 마이티 팔라딘 소위 4호봉 웨스턴 소령 2호봉(사망) 스마일 조커 상사 1호봉 파이어 메이지 하사 3호봉 앞으로 만들어질 신캐릭을 기대하라규. 챕터3,2#Heaven & Hell 트레져가 듣기에도 익숙하고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목소리였다. 목소리의 주인이 다시한번 트레져를 부른다. "트레져 헌터어어!!" "시끄러워 !!" 마이티 팔라딘 소위. 4호봉 이었다. 5호봉인 트레져헌터와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사이. 나이는 같았으니 묻지말도록. "어떻게 친구가 왔는데 그런 푸대접을 할수가 있냐" "너 이새끼.." 얼마전에 영구장비 합성기를 돌릴때 트레져에게 돈을 대출받은적 있는 팔라딘. 물론 장비를 소모해서 나온 결과는 복서 글러브였다. 아직까지 갚지않은 팔라딘도 잘한건 없지만 트레져야 말로 3800페소를 날렸다고 팔라딘에게 눈총을 난사하고 있었다. 이속도 공속도 모두 느린 팔라딘이지만 그 눈총만은 100%확률로 회피하는 민첩! 그래도 트레져를 정면으로 보기에는 꼴이 말이 아니라서 중위에게 화제를 돌린다. "상징물 점령 메세지를 듣고 왔습니다. 지금 막 뛰어내리려던 참 이었..." 찌릿 찌릿! 무한뒤끝! 뒤에서 뒤끝의 화신 트레져 헌터가 강림하고 있었다. '젠장 그만 좀 쏘라고! 말을 못하겠잖아..!' "마침 데미지 무적 걸어줄 사람을 찾고있었는데 잘됐네" 눈앞에 팔라딘이 생사를 넘나드는 몸부림을 평온하게 무시하는 마피아다. 팔라딘이 축복을 건 후에 뛰어내리면 아무 데미지도 없이 다른 시공으로 떨어질수 있으리라! 라고 생각하는 마피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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