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 이야기 | |||||
작성자 | 소위3다크오러 | 작성일 | 2011-08-22 20:08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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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 지리, 민영누나, 귀신 어느날 밤 10시.. 부모님이 출근해서 퇴근하지 않으셨을 때 민영이 누나가 지리에게 "어휴 덥다.. 아이스크림 사오면 안될까? 지리야?" "지금 10시인데?" "내가 50000원 지패를 줄테니까 아이스크림 3개 사고 남은 돈 너가 가져서 다 써" "그래 좋아! 누나!" 그래서 지리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다. 10분 후.. 지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누나~ 아이스크림 사왔어~" "..." "누나~ 누나~!!" "..." 지리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헉!" 지리는 기절했다. 누나는 몸이 토막나 있고 벽에는 빨간 글씨로.. '운 좋은 년 다음에 죽었어' 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안 무서울 수도 있고 잔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있으실 거예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뎃글 꼭 해드릴 것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