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 판타지 사가1-6 | |||||
작성자 | 중위4때려라준짜 | 작성일 | 2011-08-22 09:34 | 조회수 | 7 |
---|---|---|---|---|---|
케이-소리아! 저기를 봐봐! 해골들의 탑이 희미하게 보여! 소리아-정말 그렇네.... 소름돋아... 케이-왜 그래.소리아? 소리아-해골들의 탑에서 기운이 느껴져.. 냉랭하고,차갑고,어두운 기운.. 나는 살아가면서 기운을 많이 느꼈지만 이런 기운은 처음이야. 리아-그래? 그럼 우리 기분전환도 할겸 저 마을에 가볼까? 케이-그..그러죠!! 어때 소리아?? 소리아-그래. 모험도 휴식이 필요한 법이니까. 나와동료들은 어떤 마을에 가게 되었다. 케이-으으... 무슨 마을이 왜 이렇게 추운거야.. 리아-추울때도 힐링이 잇으면 따듯해 질거야. 자 케이 가만히 있어봐. 케이-어라? 힐링을 맞았더니 추운게 없어졌네?? 신기하다~ 리아-그렇지? 소리아-어. 그러고보니까 리아언니라고 해야되나, 아니면 리아누나라고 해야되나. 정령계에는 성별이 없거든;; 리아-그냥 리아라고 불러도돼. 소리아-네!..아니 응! 리아! 그러고보니 또 우리둘 이름이 비슷하네?! 리아-그러네? 하하~ 케이-(저둘은 추운데도 잘도 얘기한다; 으아 힐링의 효과가 떨어지고있어. 어디 민박집 같은데가 없나,) 갑자기 저편에서 소리가 들렸다. ???-난 싫어! 난 자유롭게 이세상을 여행하고싶단말야!! 만날 얼음조합기 옆에서만틀어박혀서 살기 싫어! 케이-뭐지? 리아!소리아! 어서 가보자! 리아,소리아-응! 소리아-(저것들이 반말을 하니까 괜히 기분이 나빠지네 빠직!) 나와 동료들은 한참을 뛰어가 얼음 모양이 주변에 있는 눈동자가 냉랭한 어떤 한소년을 붙잡았다. 케이-야! 거기 정체불명의 소년! 넌 왜갑자기 시끄럽게 집에서 뛰쳐나가는거야!? ???-남 상관쓰지마! 니가 상관할바가 아냐! 나의 기분을 아는 사람들은 이 지구상에아무도 없어! 난 나갈래! 자유로이 세상을 보고 느낄거라고! ???소년은 왜 저러는걸까 다음편계속 이상이고요 보셨으면 고칠점,소감 댓글로 좋게써주시고요^ 악성댓글,버그글등은 신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