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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천 경기대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작성자 소령2RODO 작성일 2011-08-21 07:21 조회수 20
나 로도는 원래 경기도에 살지만..

할머니댁에 내려가 전남에서 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 인천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에 나븐 디즈와 독성과 염소하고 3명과 한번에 연락되는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문자가 폭주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ㅠㅠ

버스를 4시간 타고~ 전철을 1시간 타고 가서 결국 부평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나의 구세주 독성과 디즈가 나와 누나를 구하러 왔습니당..

그리고 나서 염소가 ~~ 와서 염소를 데리러갔는뎅!!

염소는.. 동네친근한형처럼 푸근하게 생겼씁니당..

그리고 대회장으로가서 랄라랑ㄹ라랄 연습을 하고 대회가 시작됬습니다..

첫판에 우리 상대는 초보자들인줄 알고있었지만..

우리다음으로 썌보이는 만원만줍쇼 팀 이였습니다.

대전이 시작되고 서로 난무하는 기방과 유에포 대전끝에 우리가 2연승을!!!

거두고 승리를 했습니당...

만원만줍쇼팀 님들 ㅈㅅ 진짜 만원만 가져가시네

그리고 그 주위에있는 초딩들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욕하고 서로 욕하고 서로 헐뜯고 그리고 ....

게임상에서 나한테 개겼던 아이디가 있어서 떄려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난 매너있는 남자라.. 꾹 참고 뒤에가서 짱못하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경기가 시작되기전에

대진표를... 짜게되었습니다..

우리의 대진표의 제물로 홈플러스팀이 걸렸습니당..

하핳.. 참 재미있는들이였습니다.. 

독성의 데나가 참으로 찰졌나봅니다. 찰지구나 라는 말밖에 못들었습니다.

이분들과는 대놓고 퍼엎어퍽 싸워서 이겼습니다.

물논 상대기지에서 싸웠습니다. 하지만 이겼습니다..

우리는 강하니까요. ( 염소 뺴고)

그리고 초딩들은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초딩들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하면서 죽여버려 이런말을 하는게..

그리고 결승전은 여성이 있는팀이였는데 팀명이 길어서 생략..(사실 못외움)

이팀과도 대놓고 싸운삘이 였는데..

1스코어를 져버렸습니다.. ㅠㅠ

우리의 무패신화가 헠헠허 ㅠㅠ..

하지만 우리 승리하였습니다 .. 우승을 했죠.. 

그리고 마스터,개발자,김하음모델누님과 친선경기를 하고

얻을건 다 얻고 돌아왔습니다..

피곤하고도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님들도 다른 대회 참가하셔서 이 즐거움을 맛보세요..

그리고 염소 이 나븐놈 학교 빼먹고옴

우리팀의 소개 :
염소 : 우리팀의 팀장 가장 체력이 빨리단다!! 하지만 다수전스킬을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동네친한 푸근한형처럼 생김.

독성 :이속의 제왕 빠른이속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대놓고 상대기지들어갔다가
나와도 못잡음 거따가 데스오라쓰면 상대는 멈춘것처럼 보이더군요.

Disraeli: 아이언 관우의 팀전의 제왕 다굴맞는 팀원을 와서 일일이 구해주는 우리의 구세주! 하지만 나를 구하다가 많이 죽기도했지.. ㅈㅅㅈㅅ

RODO : 날아다니는 살라딘! 가장 귀찮다고 생각되는분만 노려서 견제를 하지
예를들어 수탉과 여인? 한번에 2명까지 맡을수있는 다재다능은 개뿔인 사람.

다른팀원들:

모두다 :우리보다 약하다. 


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모니터 잘쓰고있음 겁나큼 TV로 쓰는게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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