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 판타지사가1-5 | |||||
작성자 | 중위4때려라준짜 | 작성일 | 2011-08-20 07:42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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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소리아... 걸어가다보니까 너무 힘들어 쉬었다가 가자. 소리아-그럴까? 그럼 그러자. 나(케이)와소리아는 쉬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케이-(윽...) 소리아-케이 왜그래? 무언가 아픈거 같아. 케이-아..아냐. 나는 한번 기침을 하였다. 초록색 가래가 나왔다. 그후 나는 온몸에 독소가 퍼지고 있었단걸 알았다. 케이-하....하.....소...리아. 소리아-왜그래!!!! 케이야! 정신차려! 빨리 여기에서 가까운 마을로가서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자 간호사가 이상한 복장을 입고 나를 걱정스럽듯이 쳐다보았다. 케이-소리아.... 소리아-앗! 케이 괜찮아 진거야?? 케이-으..응 아까보단 조금 나아진거 같아. 그런데 어떻게 한거야??? 아까는 온몸에독소가 이미 다퍼져서 피에 녹아들었었는데... 소리아-그걸 치료한 사람은 내옆에 있는 간호사누나이셔. 나도 어떻게 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어떻게 했어요? ???(간호사누나)-응. 나는 다른간호사랑은 차원히 달라. 나는 사이버매딕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들어봤니?? 소리아-네! 들어본것 같아요. 모든 병을 낫게하는 힐링스킬이 있는 직업이 있다고요. ???(간호사누나)-응. 그래 맞았어 소리아^ 나는 힐링으로 케이라고했지? 저아이의 몸에 이미 다 퍼져서 피에녹아든 독을 힐링을 써서 증발 시킨거란다^^ 케이-그런데.... 간호사누나 이름은 뭐예요? 리아-나는 리아라고 한단다. 케이-(해골들이 지글버글 거리는 탑에 가려면 역시 회복시킬수 있는 동료는 한명쯤은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아.)누나! 혹시 모험 좋아해요? 리아-모험이라구? 정말 좋지?! 케이-그러면 저희랑 같이 스컬몬들을 물리치러 같이 모험을 해요! 리아-스컬몬이 뭔데 그러니? 케이-가면서 설명해 줄게요~ 그러니까 같이 가요! 리아-하지만... 그럼 병원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험이끝난뒤는? 어쩌지...... 케이-괜찮아요! 스컬몬을 퇴치하는 퀘스트가 거기 있다고 들었다구요, 저희와 같이 스컬몬 잡기를 취미로 하여 퀘스트를 완료하면 수입이 짭짤 하겠죠? 리아-그럼..돈걱정도 없겠다. 알았어! 금방 물건들 챙기고 나올께! 이렇게 우리는 리아라는 간호사누나를 동료로 만들어 3명이 되었다. 이상이고요 보고 소감 댓글좀! 그리고 악성댓글 버그글 신고 합니다. 고칠점도 좋게! 댓글로 적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