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한번 털렸다고 포기하기는 | |||||
| 작성자 | 대위3아이도바 | 작성일 | 2011-08-19 21:39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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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다. 그래도 돈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 털렸잖아. 나는 마비노기 2500숲이 털렸을 때 당시 시세는 지금처럼 600:1이 아니라 200:1이었다. 3배나 게임 머니가 비싸던 시절이라고. 내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겠냐? 울며불며 고객센터에 빌어도 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안 되더라 결국 다시 시작했지. 있던 캐릭터 그대로. 올린 스킬이 아까워서라도. 그래서 그때부터 열나게 검소하게 생활했어. 어떤 사이트든 최대한 비밀번호를 난해하게 설정했고. 그 뒤로 그 어떤 사이트도 털린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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