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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릴레이소설] 의 좋은 형제 마지막화
작성자 소위2담담보 작성일 2011-08-18 10:05 조회수 46
칠씨 형제는 배불리 밥을 먹고 , 소화를 시킨 뒤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헌데 , 칠성이에겐 고추냉이 한박스를 먹은 것이 

달리는데 매우 큰 리스크로 작용 하였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 마다 혀에 달라붙는 그 따가운 느낌..

마치 소싯적 옆집 언년이와 6969를 할때 그 느낌..

칠성이는 추억을 떠올리다 마침내 칠남이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칠남이가 말했습니다.

" 드디어 잡았다! "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갑자기 칠성이가 ' 펑 '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더니 , 앞에 있던 볏짚이 ' 펑 ' 소리와 함께 칠성이로 변했습니다!

" 후후.. 병신새끼! "

칠남이는 단단히 화가나서는 다시 칠성이를 쫓기 시작했습니다

그 둘은 끝없이 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칠남이는 나중에 우사인 볼트가 되었고

칠성이는 나루토가 되었습니다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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