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헨젤과 그레텔 마지막화 | |||||
| 작성자 | 소위2담담보 | 작성일 | 2011-08-17 19:08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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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점원이 큰실망을 안겨주는군 너한테는 바톤터치를 주지않겠다 ** 호성성이 뭔지모르니 괴물로 알고 함 ㅇ ----------- " 4번째는 너희들이랑께 ! " 헨젤과 그레텔은 일단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마녀는 호성성을 시켜 헨젤과 그레텔을 쫓아가게 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많이 달렸지만 , 호성성은 지칠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헨젤은 생각했습니다 ' 제길! 방법을 찾아야해!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그러자 , 헨젤의 눈에 이상한 주술을 쓰는 마녀가 보였습니다 헨젤은 , 그걸보고 그레텔에게 말했습니다 " 저거야! 마녀가 저 괴물을 조종하고있어! " 그러자 , 그레텔이 대답했습니다 " 그렇다면 마녀를 해치워야해! " 헨젤이 다시금 대답했습니다. " 이능력은 다시는 쓸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 그레텔이 대답했습니다 " 쓰게되버렸네.. " 헨젤은 갑자기 바닥에 연성진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을 치자 마녀의 뒤에 아궁이가 생기고 강철로 된 손들이 나타났습니다. 마녀는 깜짝놀랐습니다. " 애액! " 그렇습니다. 사실 헨젤과 그레텔은 에드워드 엘릭과 알폰스 엘릭 형제 였던 것입니다. 엘릭은 연금술을 써 마녀를 아궁이 속으로 집어넣고 윈리와 함께 원나잇.. 은 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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