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심심소설(판타지사가)1-2急수정올림 | |||||
| 작성자 | 중위4때려라준짜 | 작성일 | 2011-08-17 14:56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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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먼저 소설을 썼다가 포기했는데 내친구께 나중에썼는데 인기가 더좋아 젠장 부러워 그래서 포기한 소설 다시씀 만약 제 소설 재미 없다면 제친구꺼 보도록 하세요^^ 케이-지금 그게 문제야?! 저기 지금 공장이 불타고 있는데!! 저기에는 아빠가 있고, 많은사람들이 있는데 지금 그게문제냐고!(눈물을 흘린다.) 케이의정령(소리아)-으....응 미안해 나(케이)는 마을사람들을 공장 앞으로 불러모아서 말하였다. 케이-지금.. 공장이 불타고 있다구요 여러분!! 마을사람들1-저기.. 케이야 잠을 잘못잤나 보구나 하.... 공장이 불타고있다니? 턱도 없는 소리란다. 마을사람들2-그래 케이야 오늘따라 피곤했나보구나. 어서자렴. 마을사람들은 케이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각자 집으로 태연하게 돌아갔다. 케이-뭐...뭐야? 마을사람들이 왜저러는거야? 왜모른척하는거야? 소리아 응? 왜저러는거냐구?! 케이의정령(소리아)-그만해!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너만 공장에 불이난것을 알아 챈것이 이상하다고! 조금 침착하고 생각해보란말야! 케이-.......... 케이의정령(소리아)-너의 마음은 잘알아 하지만 자꾸 그렇게 흥분하면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잖아? 침착하고 생각하자. 케이- 오늘은... 생각하기 싫어 분명 이건 마을사람들처럼 꿈일수도 있을거야. 소리아. 나 오늘만 잘게. 케이의정령(소리아)-우웅, 그럴수도있겠다.. 집으로 돌아가서 자자. 나(케이)와 소리아는 잠을 잤다. 소리아는 잠이 깊이 든듯하다. 나도 잠이 들것같다. 아직도 밖에서는 공장이 부스스하고 타는 소리가 들린다. 이제 나도 정말 자야겠다. 케이-(우웅, 여기는 어디지?? 꿈속인가.) ???-고오오오 너는 너무 많은것을 알았어 케이. 무언가 목소리가 음침하다. 생김새는 해골같이 생긴게 주변이 어둠으로 휩싸인 오라같은 것들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케이-소리아. 일어나~ 나 어제 좀 이상한꿈을 꾸었어~ 일어 나라니까~ 케이의 정령(소리아)-알았어~ 무슨꿈이었는데? 케이-그게 말이지;; 이상 다 썼구요 고칠점이나 않좋은점은 댓글로 좋게 써주셨으면 좋겠고 버그글,악성댓글은 다 신고하겠습니다. 소감두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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