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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애들이랑 장전했다
작성자 소령3도주혼 작성일 2011-08-16 18:48 조회수 29

** 이 글은 간접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에서 나오는 이름은 가명 !
수철이 나야 !!













아침 10시

뚜르르르 두르르를 달칵

수철 : 야 정훈이 노리터피방와라 ㅋ

정훈 : 꺼져볍시나

수철 : 아나 ㅋ 콜라사줌

정훈 : ㅇ

그리고 30분후 셀마트 2F의 노리터 피방으로 둘은 모이게된다

그리고 오후 2시까지 게임.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하루인 듯 했다.

수철 : 어 유상이 와있었네

유상 : ㅎㅇ 나이제 가는데 나가놀래?

수철 : ㅇㅇ

정훈이는 일단 동생이랑 같이 피방에서 놀기로하고
난 유상 & 세민 & 재준이와 나가 놀기로했다

여기까지는 (공부못하는놈의) 정상적인 하루인 듯 했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없이 걸리버 공원까지갔다.

그리고 좀비게임을했다.

둘째판에 내가 좀비가됬다.

아나 다리가짧아서 쫓아갈수가없다

그렇게 몇십분지나고 우리는 장난전화를 하기로했다.

마침 공원옆에 짜장면집이 하나보인다


뚜르르를ㄹ 두르르르르 달칵

수철 : 거기 짜장면집 진짜루죠 ?

진짜루 : 그런데요

수철 : 짜장면 3개랑 탕수육 2개랑 팔보채 1개랑 깐쇼새우 3개랑 우동 2개랑...
......
아 됬음 갑자기 마음바뀜

뚜 ㄷ뚜 뚜 뚜
























































는 픽션

진지하게 읽어줘서 감사한다.

이것이바로 힘.의.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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