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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심해서 올린 소설(판타지사가)1-1
작성자 중위3때려라준짜 작성일 2011-08-13 08:22 조회수 20
등장인물-케이,케이아버지(케인),케이어머니(마리아),케이의 정령(소리아)등등

어느 공장이 많아서 매연도 많은 한 마을 그곳은 직업을 마이티팔라딘,파이어메이지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장일이 수월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악의 구슬에서 생겨난악의 무리 스컬들이 시시탐탐 이 마을을 노리고있다. 이소설은 그마을에 살고있는 소년케이의 일부 이야기 이다.

케이-콜록!콜록! 아~ 역시 우리마을이야 우리 아버지가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매연의냄새가 난단말야. 그래서 어제도 그저께도 잠을 못잤다구.

케이의어머니(마리아)-그러고 보니 매연이 그저께부터 특히 심하더라 케이야 매연은 몸에 않좋다니까 조심하거라.

케이-매...연이 그저께부터 심하다고?

케이의어머니(마리아)-응. 왜 그렇게 심각한 표정을 하니? 사람은 웃으면 더 좋아.

케이-설마!! 그럴리가!

케이는 밖으로 나가 아버지가 일하시는 공장을 확인해 보았다.

케이-..흐.............윽

케이-왜! 왜! 눈치를 못챈거지? 이렇게 공장이 부서지고 그저께부터 타오르고 있었는데말야!!

케이의정령(소리아)-잠깐! 케이 너말고 마을 사람들도 눈치를 못채었다는게 더욱 이상하지 않아?

이상 심심해서 올린 소설 이라기 보단 이야기겠죠?  그냥 심심해서 올린것이니 태클이나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댓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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