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떤 한 밀레시안의 이야기 | |||||
작성자 | 상사1거래주세요 | 작성일 | 2011-08-12 22:03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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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밀레시안은 던전 돌때마다 소소하게 떨어지는 5~100 골드의 정도의 금화도 늘 줍고 다녔어요. 몹이 떨군 템들은 늘 먹으려고 애를 썼고 그래서 늘 인벤이 모자랐지요. 그러다가 하루는 단검이 보여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요. 몹표 단검인줄 아나봐요. 그렇지만 이 밀레시안은 그냥 지나갈리가 없지요. 밀레시안은 주웠어요. 세상에! 그 단검에 발려져 있는 인챈은 싯가 500숲이나 하는거였어요. 이게 왜 단검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 밀레시안은 500숲에 팔았어요. 그는 그 500숲을 시작으로 장사를 시작했어요. 그는 절정기에는 3500숲을, 현재는 1500숲을 재산으로 지니고 있어요. 내 이야기임 레알 ㅋ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