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단 이야기인데 무서운쪽 이야기 | |||||
작성자 | 소위3글로스진 | 작성일 | 2011-08-11 11:21 | 조회수 | 60 |
---|---|---|---|---|---|
한 마을에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를 일으킨 트럭은 죽은 사람 앞에 메모를 놔두고 토깟는데...내용은 이렇다 ◎안에 X가 그려려있는 종이였다. 남도일(코난)의 동생 남도훈 이라는 넘도 탐정인데 여러 곳에 가서 메모를 해석하려고 했지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았다. 남도훈은 자기가 해석해보려고 시도를하였다. 몇 분 후.... "음하하! 나천재아냐? 이걸 어캐맞추지?" 내용은 이렇다... 큰 원은 트럭을 뜻 하는 것이었고 그안의 작은 동그라미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X는 없다는 뜻이다... 해석을해보면 트럭안에 사람이 없다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