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어제의 일기 
작성자 대위4버그하면겅타 작성일 2011-08-09 11:30 조회수 56

나는 왠만해선 시비를 안거는 사람이다. 하지만 어제는 매우 화가났었다. 왜냐하면 
특문 떡칠한 사신이라는 녀석이 나에게 Dis를 건네서 말로 끝나는것을 1ㄷ1 상황으로
걸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동영상도 올려야하구 바쁜데 집에 물도안나오는 초보녀석이
1ㄷ1을 걸어서 나는 정말 매우 화가났었다 이 녀석은 사신에 파계승과 왕소룡밴드 에 
비수를 믿고 1ㄷ1 클베없이 뜨자 했는데 나는 부모를 팔고 돈을 지른 사신 녀석에게 
너무 불쌍하고 처참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클베 원캐 1ㄷ1을 걸었다. 이 녀석, 손꼬락내
보다 더 못하는 녀석이다. 이 녀석은 주캐인 사신을 꺼냈고 나는 산지 얼마 안됀 
사무라이 를 꺼내여 초보와 대항했다. 이 녀석은 암악을 채우기 위하여 매우 튀어서 
잡기가 꾀 힘들었지만 역시 예상과 맞게 삼대떢으로 털어주었다. 오늘 하루도 초딩과
삼대떢 냄새를 풍기면서 전투를 종료하였다. 이놈은 상황파악도 못한지 클베없이
1ㄷ1을 뜨자한다. . . 부모판게 자랑으로 여기고있는것 같다 이녀석 이녀석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